[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박소담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8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는 언니가 좋아요..”, “ 우리 간곳 이자너 ~~”, “헐 언니부산왔다니......”, “해맑은...소담님....”,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박소담은 앞선 8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릴리 알렌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8일 릴리 알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ublin Thank you for giving me your love sensation. Definitely still feeling it the next day. Hopefully you won't ghost me and we'll do it again soo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릴리 알렌은 앞선 8월 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8일 임주환은 “가을 은 쓸쓸해야 제맛 좀 그만 하자.”라며 사진을 공개했다.임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블랙정장을 입고 걷고 있는 뒷모습이 포착됐다.한편 임주환은 예전부터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52회’에서 시월(윤소이)은 딸 샛별(김시우)의 죽음으로 납골당을 떠나지 않는 태양(오창석)을 찾아갔다.딸 샛별이를 잃은 오태양(오창석 분)은 윤시월에게 “나 이제 어떻게 사니. 샛별이만 보면서 버텼는데. 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내 곁을 떠나는 걸까, 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라며 괴로워했다. 이를 본 윤시월은 마음 아파했고, “샛별인 널 떠난 게 아냐. 다른 별이 궁금해서 먼저 간 것 뿐이야. 그러니까 너무 아파하지 마, 유월아”라고 위로했다. 샛별이가 할머니를 부르며 울면서 쫓아갔다는 목격자 진술을 들은 오태양은 임미란(이상숙 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오태양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나 이제 어떻게 사냐. 샛별이만 보면서 버텼는데, 나 이제 어떡하냐. 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내곁을 떠나는걸까. 나 같은 것은 이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면서 슬퍼했다.윤소이는 오창석에게 “아니야. 유월에 샛별이는 널 떠난게 아니야. 잠시 이별을 한 거야. 샛별이는 다른 별이 궁금해서 먼저 떠난 거야”라고 답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과 이효리가 현실 남매 케미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첫 방송을 앞두고 ‘일로 만난 사이’로 유재석과 함께 땀 흘려 노동을 한 이효리와 이상순의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과거 ‘예능 남매’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줬던 유재석과 이효리가 그 동안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엄청난 ‘현실 남매’ 케미를 터뜨려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이효리가 힘겹게 일을 하며 "(TV에서) 가만히 모닥불만 피워놔도 본다는 요즘 세상에, 그냥 가만히 먹기만 해도 본다는 요즘 세상에..."라고 푸념하자 유재석은 "힘은 들지만, 땀을 흘리는 보람은 있어"라고 모범생다운 조언을 전한다. 이효리가"안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했지? 포맷 자체가 잘못된 것 같은데..."라고 덧붙이자, 유재석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너는 대체 왜 나왔니?"라며 토라져 폭소를 안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공서영이 18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서영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완벽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편 공서영은 SNS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5일 방송된 SBS '수상한 장모'에서 내내 꺼져만 있었던 안만수(손우혁 분)에게 전화를 걸어 분노하는 왕수진(김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런가 하면 예비 사위였던 안만수(손우혁)는 왕수진에게 “제 차를 미신 분이 장모님 아닙니까” 라고 맞서며 “아직 장모님과 저 사이에 할 얘기가 남은 것 같은데요” 라고 날 선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증폭시켰다.같은 시각 이동주(김정현 분)을 포기할 줄 모르는 김은지(한소현 분)의 노력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동주는 이미 최송아(안연홍 분)과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이 꼴보기 싫었던 김은지는 자신의 할아버지 오다진(고인범 분)에게 부탁해서 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억지로 만든 자리가 즐겁지 않았던 이동주와 달리 김은지는 마냥 기쁘기만 했다. 이동주는 최송아와 산책 데이트를 하기 위해 자리를 벗어나고 싶었지만 오다진의 부탁으로 식사까지 해야 하는 상황. 과연 무사히 식사를 마치고 최송아와 데이트 할 수 있을지 전개에 관심이 쏟아졌다. 안만수 또한 남은 분이 있었을 터. 안만수는 "아뇨, 장모님하고 저 사이에 할 얘기가 많이 남아있다"고 하자, 왕수진은 "나는 더 할말 없네. 통화도 오늘로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주상원(윤선우 분)에게 선을 긋는 왕금희(이영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방송에서 석호(김산호)는 “준호(김사권)의 몫까지 다 하겠다. 결혼 허락해달라”고 외쳤다.'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총 120부작으로 구성됐다.한준호(김사권 분)는 집으로 돌아왔다. 한준호는 “나 쉽게 돌아온 것 아니에요. 더는 상미 씨한테 실망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라고 주상미(이채영 분)에게 말했다. 주상미는 “알았으니까 우리 아이부터 가져요”라고 말했지만, 한준호는 거절하며 “우리 아이는 천천히 가져요. 아이보다 중요한 게 우리 두 사람 신뢰 회복이니까요”라며 입장을 명확히 했다.방송에서는 금주(나혜미)는 준호(김산호)와 호텔에 가게 됐고 “오늘 우리 사고치자”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카이고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8일 카이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s for a great night @openairgampe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카이고는 지난 8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난 18일 릴보이(긱스)가 인스타그램에 “Lil 래퍼로서의 자격요건: 몸을 카메라 각도에 다 집어넣을 수 잇다 확인.ㅅㄱ”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형 취했죠??ㅋㅋㅋㅋㅋㅋ”, “너무좋다ㅋㅋㅋㅋㅋㅋ”, “그럼형 저는 big 쌉가능인가요”, “The lil OG 통아저씨 ㄷㄷ”, “실물파 ;”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릴보이(긱스)의 인스타그램은 릴보이(긱스)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전국노래자랑'의 촬영지 및 초대 가수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치열한 예선전을 통해 엄선된 참가자들이 끼와 열정을 뽐냈다. 각자의 사연과 만담, 노래와 춤을 준비해 MC 송해와 호흡했다.세 번째 무대는 ‘타타타’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가수 김국환(나이 72세) 씨가 장식했다. 가요 프로그램에서 오랫동안 1위를 달렸던 김국환 씨는 이날 방송에서도 ‘달래강’을 뜨겁게 열창해 환호를 받았다. 김국환 씨는 그 외에 검정고무신, 은하철도 999 등 애니메이션 주제곡까지 불러 아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나윤권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나윤권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오랜만에 나발라로 ㅋ’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나윤권의 팬들은 “쫌이따 만나요”, “나발라님~~홧팅~~~~”, “멋지네요”, “오모나ㅠㅠ 깐윤권 잘생겼어요”, “넘멋져요 늘응원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15일에도 나윤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호주 커플들이 그려졌다.방송에서 호주 출신 블레어의 사촌 케이틀린과 남자친구 매튜, 여동생 멕과 멕의 예비 신랑 조쉬가 한국여행 3일차를 맞이했다.맥의 남자친구 조쉬는 "브리즈번에 있는 보타닉 가든하고 비슷한 거 같아“라고 언급했다.로맨틱한 섬 투어가는 계속됐다. 곳곳에 사랑 가득한 포토타임이었다. 호주커플들은 "남이섬과 호주와 비슷한 곳이 있을까"라며 궁금, 이내 "브리즈번 보타닉 가든과 비슷, 자연을 느낄 수 있고 경관도 아름답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