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1위 후보로는 마크툽의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ITZY의 ‘ICY’ 장혜진 윤민수의 ‘술이 문제야’가 올라 대결을 펼쳤다.오마이걸은 시원시원하고 깜찍한 퍼포먼스로 청량함을 안겼다.1위 호명 후 멤버들은 "1위할 수 있도록 옆에서 힘써 주시는 소속사 식구들 감사하다"며 "팬들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안효섭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9일 안효섭이 SNS에 “이제 날이 좀 선선해졌네요. 시원한 바람 쐬면서 듣기 좋은 노래 추천해드려요! nice piece to listen to while preparing for fall”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 오늘부터 내 최애곡이다”, “불러주세요”, “나는 당신을 매우 그리워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청춘과 낭만을 노래하는 영원한 집시 이치현’ 편이 진행됐다. 호우(손호영, 김태우), 테이 & 최재림, 바비 킴, 문명진, 박시환, 엔플라잉 유회승이 출연해 이치현을 위한 무대를 펼쳤다.전설 이치현 특집 첫 무대는 문명진의 '당신만이'였다. 문명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대를 사로잡았고, 김태우는 "원곡보다 좋기가 힘든데, 문명진 씨는 어떻게 라인을 바꿔도 좋다"라고 감탄했다. 바비킴 역시 문명진이 자신의 곡으로 만들었다고 했고, 박시환은 "문명진 씨 노래를 들으면 춤을 못 추는 사람도 그루브를 타게 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김태우가 "8:2 정도로 '불후의 명곡' 준비에 투자했다"라고 하자 손호영은 "안 그래도 뮤직비디오 촬영을 했는데, 춤을 계속 틀리더라"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MC 문희준은 "김태우 씨를 놔줘야겠다고 결심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6일 방송된 ‘삼시세끼-산촌편’에서 정우성이 강원도 정선의 첫 게스트로 등장, 산촌 라이프에 완벽히 적응하며 퍼펙트 게스트로 활약한 것.방송에서 정우성은 정선에 도착과 동시에 열일 ‘정일꾼’으로 변신, 감자 캐기의 정석을 보여 주었다. 열심히 감자를 캐다가도 무더운 날씨 함께 고생하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을 위해 시원한 보리차를 가져다 주는 세심하고 친절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염정아는 정우성에 "감자캐러 왔냐"며 "우리 오늘 감자캐서 돈 벌어야 한다"라고 말했다.특히, 완벽한 외모뿐 아니라 인간적이고 친근한 매력까지 드러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며 ‘특별 게스트의 좋은 예’의 정석임을 증명해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수능 후 고3의 일상이 밀착 공개됐다. 수능 다음 날을 맞은 고3의 모습은 어떤지 낱낱히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막상 방송 시작 초반,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 보자 그녀가 원하던 외경대 철학과에 전형에는 '불합격'이라는 공지가 떠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19일 V오리지널에서 방송된 ‘인서울’ 7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인서울’ 입성을 꿈꾸는 강다미의 수능 결과가 나올 예정인 것. 수능 시험을 치른 강다미의 버라이어티한 감정 변화와 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이 애틋한 모녀 케미를 뽐낼 것으로 보인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6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호우(손호영&김태우), 어반자카파, 레게 강 같은 평화, HYNN(박혜원)이 출연했다. 가장 먼저 등장한 손호영과 김태우는 god가 아닌 신인 유닛 '호우'로 첫 인사를 했다. 두 사람은 god의 히트곡을 부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김태우는 대상을 안겨주었던 ‘길’을 가장 특별한 곡으로 손호영은 ‘보통날’을 특별한 곡으로 꼽았다. 손호영은 “다섯명에서 네명이 되었을 때 처음으로 불렀던 노래인데 다시 다섯이 되어 부르게 됐다. 노래 가사가 어떤 힘든 상황이 있어도 보통날이 온다는 가사인데 그런 의미가 있다.”며 보통날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호우는 신곡 ‘친구는 이제 끝내기로 해’를 부르며 퇴장했다.‘어쩌다 신인’ 특집에 호우(김태우, 손호영), 레게 강 같은 평화, 어반자파카 등 대형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 가운데, HYNN은 대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엔딩까지 장식해 ‘주목받는 신인’임을 입증했다.스케치북을 통해 첫 데뷔무대를 가진 호우는 “신인치고 히트곡이 조금 많다”고 자랑한 데 이어 바이브, 멜로망스, 유리상자 등 가요계의 남성 듀오 사이에서의 막강한 강점을 뽐내기도 했다.마지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규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9일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EIDF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개막식에서~ . EBS 국제 다큐 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평소 다큐에 관심 있으신 분들, 색다른 소재의 작품을 보고싶은 분들은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17~8/25 많은 성원 바랍니다~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진 형님이랑 사진 예쁘네요!”, “머리가 국진이형 반 만해~~와~~”, “너무나도 아름다우세요”, “이쁘세요”, “어 국진이형!! 젊어지셨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규리는 앞선 8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선미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선미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이르케 입으면 기분이 조크든여”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선미의 팬들은 “언니 사랑해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소통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다솜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9일 다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 아니고 둘이얀 !! Do you love duria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다솜은 지난 17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민영이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했다.박민영은 18일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스페인 여행 사진 속 박민영은 등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잡고 있다.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에서는 충남 예산고등학교에서 '밥벤져스' 팀과 '급슐랭 3스타' 팀이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두 팀 모두 험난한 경쟁을 뚫고 결승에 오른 만큼 그동안 실전에서 연마한 대량조리 노하우가 빛을 발한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대결을 지켜보던 출연진은 "역대 최대 박빙"이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대결에서는 위기에 처한 고등셰프들을 위해 각 팀 당 1명의 MC가 긴급 투입돼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결승전을 앞두고 백종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예산고에 모인 MC군단들. MC들은 “예산고가 급식 잘나오는 학교로 유명하다”라고 소개했다.그동안 '고교급식왕'은 고등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백종원의 대량조리 노하우를 다루며 토요일 밤 많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겼다.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급식 시간을 더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해 급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 것.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급식실 현장을 생생하게 조명하며 많은 호평을 얻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백아연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백아연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옴브레야 잘 가”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백아연의 팬들은 “화이팅 ㅜㅜ”, “이뻐용”, “엉 어떤색??”, “가숨이 두근두근거려요”, “우아ㅏㅏㅏ 이뻐요 ㅜ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백아연과 소통했다.한편 백아연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화려한 의상을 입은 채 런웨이로 콘서트의 시작을 알린 12명의 트롯걸은 솔로부터 유닛, 완전체의 흥 폭발 무대의 연속 탄탄하고 화려한 구성, 생생한 사운드 등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미스트롯’ 측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고품격 감성과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퍼포먼스, 화려한 무대 등으로 매번 만족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고 자신했다.탄탄한 가창력과 친근한 매력으로 중, 장년층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얻고 있는 '미스트롯' 진(眞) 송가인, 완벽한 무대 매너와 출중한 가창력으로 슈퍼맘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선(善) 정미애, 출중한 끼와 실력, 미모까지 겸비한 트롯퀸 미(美) 홍자가 명성에 걸맞은 초특급 무대로 현장을 뜨거운 함성으로 물들였다.백령도까지 무대를 옮겨 단순한 공연 그 이상의 의미로 대중의 관심까지 독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