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홍영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3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눌도 예뿐 메컵하기 화사해보이고싶을땐 여윽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금발 귀여운”, “인형이닷”, “언니 애교살 펄도 밀크터치꺼에여?!”, “촉촉해서 넘 예뻐보여오...”, “인간 자몽이시다 완전상큼”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홍영기는 지난 8월 1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리핀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그리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eam OMG @carlyraejepsen”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한편 그리핀은 지난 8월 9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양팡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3일 양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배경미쳤다.... 사진도 미쳤다... 핳핳... 스냅독님 사진 보내주시는거 마다 깜짝깜짝 놀라는즁.. . . 오늘 공교롭게도 유튜브 영상 하루 딜레이 될 거 같아요..ㅠㅠ 일이생겨서 훟훟.. . 개학이 얼마안남았는데.. 다들 열심히 마지막 남은 휴가, 방학 보내시길..ㅠㅠ”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양팡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Thank you @legolandwindsor for a wonderful day with the family! We drove boats, cars, balloons & I even got to finally meet Harry & Meghan (see last pic)”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와 소통했다.한편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밤 12시 10분 방송한 TV CHOSUN '뉴트로 감성 음악여행 : 동네앨범'(이하 '동네앨범')에서는 최초로 재방문한 도시, 인천에서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번 여행은 인천이 고향인 러블리즈 케이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멤버들은 40년 된 경양식 레스토랑을 찾았다. 케이와 마찬가지로 인천이 고향인 권혁수는 "어렸을 적 이곳에 왔었던 기억이 난다"며 추억에 젖기도 했다. 이들은 이곳에서 '돈가스 폭풍 먹방'을 선사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수정과 케이 둘만의 우정 여행도 '동네앨범'의 관전 포인트였다. 케이는 "안 그래도 바다에 가고 싶었는데, 인천 바다를 오니 더욱 좋다"라며 수정과 바닷가를 걸으며 행복한 여유를 즐겼다.인천에서의 두 번째 버스킹은 뉴트로 감성 가득한 롤러장에서 펼쳐졌다. 롤러장 버스킹은 케이의 청량한 음색이 돋보이는 '여름 안에서'로 시작됐다. KCM의 '그녀가 처음 울던 날'과 려욱의 '슬픈 바다'가 울려 퍼졌고, 한 여름밤 애절한 감성이 '동네앨범'을 가득 채웠다.인천 두 번째 버스킹의 마지막 무대는 KCM이 장식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로 인천에서의 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가영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3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김가영은 본인의 사진전에서 노란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전 축하드립니다.”, “와 가영님 너무 이뻐요.”, “하늘사진 너무 좋네요”, “우앙 언니 추카추카”, “가영누나가 너무 甜 sweet”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세윤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3일 유세윤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파리까지 모든게 완벽해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파리 ㅋㅋㅋㅋ”, “파리...나방아닌가요?”, “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좋아요 시저시저”, “노래가 너무 좋네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유세윤은 지난 8월 1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소속사 디네이션은 "박봄이 오늘 오후 대만 타이베이 NEW TAIPEI CITY EXHIBITION HALL에서 단독 팬미팅 '드림 컴 트루'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박봄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진행하는 대만에서의 첫 공식 팬미팅으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개최가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빨리 팬들과 만나 재밌고 즐거운 추억 쌓았으면 좋겠다"며 팬미팅을 앞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박봄은 계속해서 활발한 음악작업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배우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ike a week in a day"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변정수는 인도네시아의 한 고급 리조트를 찾은 모습이다.중년의 나이에도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감탄이 나오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는 두산베어스 2군 코치 최경환 가족이 등장했다.첫번 째 의뢰인은 7세 5세 3세 7개월 다둥이네 집이었다.김구라는 “아이들 아버지는 뭐하시는 분이냐”라고 물었고 최경환의 아내는 “야구 코치를 하였다. 최경환이라고 아시냐”라고 말했다.편식없은 다둥이의 모습에 김구라와 황치열은 아빠미소를 지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서지석과 송원석은 TV CHOSUN ‘조선생존기’(연출 장용우 / 극본 박민우 /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 하이그라운드)에서 각각 국가대표 양궁선수에서 택배기사로 전직해 500년 전 조선에 떨어진 한정록과 천출 신분이지만 특유의 비범함을 감출 수 없는 조선의 실존 인물 임꺽정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백정의 아들로 양반에게 무시당하는 삶이 일상이었던 임꺽정(송원석)의 자아를 한정록(서지석)이 새롭게 일깨워준 후, 끈끈한 ‘의형제’로 거듭나며 세상을 뒤바꾸는 동력을 키우고 있다.무엇보다 한정록은 ‘세자빈 대역’으로 궁궐에 입성한 동생 한슬기(박세완 분)를 지키기 위해 궁궐 안 ‘내시’로 변신하는 결단을 내린 바 있다. 내시부의 ‘핵심 인물’로 활약 중인 상황. 임꺽정 또한 백정 특유의 ‘칼잡이 실력’으로 문정왕후(이경진 분)의 개복 수술을 성공시키며 궁궐 안 ‘의관’으로 전격 발탁, 새로운 삶을 살게 되기도.혜진은 명종이 믿고 의지하는 박수량(박준혁 분) 대감이 윤원형의 '거짓 상소문' 계략으로 인해 투옥되자, 상소문의 진위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비밀리에 내시부에 속한 한정록(서지석 분)과 함께 박수량의 고향으로 길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디지털 싱글 '히트' 뮤직비디오가 지난 10일 조회수 1000만 뷰를 넘겼다"고 밝혔다.세븐틴의 디지털 싱글 ‘HIT’은 컴백과 동시에 각종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 차지, K-POP 해외 아이튠즈 송 차트 미국, 영국, 호주, 독일, 이탈리아 등 무려 30개국 1위를 석권했다. 빌보드와 포브스, NME를 비롯한 해외 유명 매체에서도 ‘HIT’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극찬해 세븐틴의 글로벌한 위상을 실감케 했다.세븐틴은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 IN SEOUL을 개최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호텔 델루나’가 5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다. tvN ‘호텔 델루나’가 28.2%의 점유율로 5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유지했다. 화제성 점수는 전주 대비 소폭(-4.62%) 감소했으나, 특별 출연한 설리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이지은과 여진구의 에피소드에 네티즌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드라마 2위는 JTBC ‘열여덟의 순간’으로 옹성우 연기력에 네티즌의 호평이 꾸준히 발생했으며, 옹성우는 2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3위는 tvN ‘60일, 지정생존자’로 배우들의 열연에 연일 네티즌의 극찬이 나타났으며, 커뮤니티에서 한 팬이 만든 ‘지정생존자 대선 후보 포스터’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드라마 4위는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웰컴2라이프’가 차지했다. 기대보다 재미있었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유희경 작가에 네티즌의 높은 신뢰가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임지연의 부족한 연기력에는 네티즌 지적이 빈번했다. 드라마 5위는 OCN ‘WATCHER(왓쳐)’로 범인의 정체를 추측하는 네티즌 반응이 많이 나왔다. 드라마 6위에는 신작 JTBC ‘멜로가 체질’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