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국세청이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칠성음료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2일 세정당국 및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롯데칠성 본사와 물류센터 등에 다수의 조사관들을 파견했다. 특히 이번 세무조사에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4국은 특별세무조사를 전담하는 기획부서로 기업들의 탈세, 비자금, 횡령 등을 주로 조사하는 부서다. 국세청은 지난 2017년 상반기 롯데칠성에 대한 정기세무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정기세무조사는 일반적으로 5년에서 6년 주기로 진행된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이번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유니버셜그룹(대표이사 김인기)은 3월 23일 (토) KBS 아레나홀에서 ‘2019 블록체인 한국 일자리창출 및 생명사랑(자살예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방송인 조영구, 아나운서 김경미 사회로, 꿈과 사랑의 전도사 인순이, 트로트의 황제 태진아, 세계 각국에 한국의 국악을 알리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퀸, K-POP 한류 최정상 아이돌 남녀그룹이 참여하며,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장 한상황, 유니버셜그룹 홍보이사 구경수, 국내 암호화폐 전문가 교수와, 해외 암호화폐 전문가, AI(인공지능) 기업 대표, 해외 글로벌 암호화폐 경영진이 강연자로 나선다.이번 행사는 3000명의 로얄패밀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암
매장 대신 화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수요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화장시설은 수요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화장 수요 대비 화장시설은 사망자의 약 40%가 집중된 서울·경기와 부산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화장로는 34로, 경기는 35로, 부산이 15로다. 지난 2017년 서울의 사망자 수는 4만3천여명으로 하루 평균 사망자 117명 가운데 100명 정도가 화장을 하고 있다. 서울시 화장 수요를 34개 화장로가 감당하고 있다. 서울 이외 지역 사망자 가운데 서울에서 화장하는 사례도 있어 화장 시설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하루 적정 화장로 가동 횟수는 3~4회로 화장로가 부족하
우리나라의 장례식 화장률이 84%를 넘어섰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017년도 화장률이 84.6%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1993년도 화장률 19.1%에 비해 약 4.4배 올랐고, 전년도 화장률(2016년 82.7%)보다도 1.9%p 증가한 수치다.성별 화장률은 남성 87.2%, 여성 81.6%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5.6%p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사망자의 경우 97.7%가 화장하는 등 60대 미만의 화장률은 96.2%였고, 60대 이상의 화장률은 82.2%로 나타났다. 화장률은 전 연령대에서 상승하였으며, 특히 70대와 80대 이상에서 전년에 비해 각각 3.1%p, 2.7%p가 상승해 연령대가 높은 경우에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추세를 보였다. 광역지방자치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목장에서 직접 생산한 자연 치즈 가운데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의 최대 92배를 초과한 대장균 등이 검출됐다. 2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유가공품을 제조·판매하거나 낙농체험을 병행하는 농장에서 생산한 ‘목장형 자연치즈’ 17종 중 농업회사법인 (주)은아목장의 ‘EUNA’s TREZZA CHEESE’와 청솔목장 영농조합법인의 ‘청솔목장 스트링치즈’ 제품에서 대장균과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 소비자원은 은아목장 제품에서는 대장균이 한계허용기준(100 CFU/g)의 최대 92배까지 나왔다고 강조했다. 대장균은 사람과 동물의 장내에 있는 균으로 식품의 위생적 제조·관리 여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오는 24일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을 직접 발표한다. 앞서 작년 8월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한 김 장관은 "집값 급등 지역은 공시가격이 집값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2018년)10월부터 실시하는 공시가격 조사에서 올해 상승분을 반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2일 국토교통부는 24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향'에 대한 브리핑을 김 장관이 직접 발표한다고 밝혔다. 업계 및 정부당국 등에 따르면 장관이 표준주택 공시가격과 관련해 직접 공식브리핑을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정부가 공시지가 현실화를 발표하자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신한금융그룹은 22일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Global 100 Most Sustainable Corporations in the World 이하 'Global 100')' 가운데 국내 금융회사 중 유일하게 7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처음 ‘Global 100’에 선정된 신한금융그룹은 올해는 지수 편입 후 가장 높은 순위인 9위에 올라섰다.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순위는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전체 기업 중 가장 높은 순위로 BNP파리바, ING Group, Bank of America, Banco do Brasil S.A. 등 세계적인 금융그룹과 함께 선정됐다. 신한금융그룹은 이같은 결과는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법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행정제재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자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는 즉시 항고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22일 법원의 삼성바이오로직스 행정제재 집행정지 인용 결정에 대해 증선위는 "법원 결정의 구체적 내용을 들여다 본 뒤 즉시 항고 여부 등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검토에 착수하겠다"며 "이와 별개로 본안소송 준비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행정법원 행정3부(박성규 판사)는 이날 오전 증선위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내린 분식회계 제재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법원이 인용결정을 내림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고위 간부가 직원에게 본인이 씹던 껌을 씹으라고 지시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로 논란이 된 페르노리카코리아가 검찰 조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페르노리카코리아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결과 회사 측의 부당노동행위가 인정된다며 해당 사안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작년 10월 국정감사 당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고용노동부에 페르노리카코리아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요청했고 이후 고용노동부는 2개월간 페르노리카코리아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을 진행했다. 지난 2018년 6월 페르노리카코리아 노조 및 직원들은 이 회사 K전무가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이달 31일부터 연 매출 5억원 초과 30억원 이하인 신용카드 가맹점은 신용카드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게 된다. 22일 금융위원회는 신용카드 우대수수료 적용 대상 확대 등의 내용이 포함된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앞서 지난 11월 26일 정부가 발표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에 담긴 카드수수료 개선 관련 후속 조치다.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연매출 기준 5억원 초과 10억원 이하 가맹점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은 기존 2%에서 1.4%(체크카드는 1.1%)로 0.6%p 낮아지며 연매출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가맹점은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물류비를 납품업체에게 떠넘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롯데마트에 대해 제재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경쟁당국 등에 따르면 최근 공정위 사무처는 물류센터에서 매장까지 상품을 운반하는 데 드는 후행 물류비를 납품업체에 전가한 혐의를 받고 있는 롯데마트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상정했다. 공정위는 롯데마트가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300여개의 납품업체를 상대로 후행 물류비를 전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롯데마트측은 납품업체가 후행 물류비를 부담하는 것이 그동안 유통업계의 관행이었고 물류센터 설립 이전에는 납품업체가 각 매장으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삼성전자가 회식 자리에서 성희롱적인 발언과 낯뜨거운 영상을 직원들에게 보여주는 등 성추행 논란을 일으킨 간부를 해고 했다. 지난 21일 삼성전자는 징계위원회(상벌위원회)를 열어 광주사업장 소속 A부장에 대해 해고처분 조치했다. 작년 11월 A부장은 회식 자리에서 중국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러브샷' 영상을 휴대전화로 직원들에게 보여줬다. 해당 영상에는 남녀가 서로 옷속으로 신체접촉을 하면서 술을 마시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이어 A부장은 3차 회식 자리에서 성희롱성 발언과 상대방 동의 없는 신체접촉 등을 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A부장은 허리띠를 풀어 목에 걸고 본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루비초콜릿 ‘핑크 크리스탈’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핑크 크리스탈은 기존의 핑크색 초콜릿과는 달리 인공 색소나 합성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자연 그대로의 핑크빛을 담은 루비초콜릿이다.핑크 크리스탈은 형태가 다른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진한 핑크색 케이스의 핑크 크리스탈은 판 형태의 정통 초콜릿으로 루비초콜릿 특유의 새콤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을 준다. 가격(권장소비자가격 기준)은 2000원(40g)이다. ‘핑크 크리스탈 바닐라’는 판 초콜릿을 작은 조각으로 나눠 낱개 포장한 제품으로 속에 바닐라맛 크림을 넣어 부드러운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