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한길을 걸어온 퇴직연금 전문가 ‘김 부장’이 ‘금퇴(金退)’를 꿈꾸는 직장인들을 위해 은퇴 준비 노하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삼성생명은 퇴직연금 고객에게 자산관리, 절세, 투자 원칙 등 은퇴 설계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퇴직연금 시크릿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퇴직연금 시크릿 가이드’는 복잡한 은퇴 준비 과정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기 위해 ‘삼성생명 연금사업부 김 부장’이라는 가상의 화자를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김 부장’은 국내 퇴직연금 시장 태동기부터 현장을 지켜온 인물로, 30년간 수많은 직장인을 만나며 축적한 상담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은퇴’를 위한 구
동양생명은 지난 11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 방문해 독거 어르신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동양생명 성대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약 10명이 직접 참여해, 명절을 맞아 쪽방촌 어르신 200여 명에게 떡국을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직원들은 한 그릇 한 그릇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하며,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동양생명은 어르신들이 혹한기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귀마개와 담요 등 방한 용품이 가득 담긴 선물박스 약 100개를 영등포쪽방상담소에 별도로 전달했다. 해당 선물 박스는 임직원들이 직접 포
현대제철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설의 핵심인 초저온 소재 시험 분야에서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KOLAS 인정을 취득했다.현대제철 포항시험소는 최근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1)로부터 '초저온 인장 시험(Cryogenic Tensile Test)'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KOLAS 인정은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교정 및 검사 기관의 역량을 인정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KOLAS 인정이 포함된 성적서는 국제시험인정협력기구(ILAC) 회원국 104개국에서 동등한 효력이 있어, KOLAS 인정 취득은 국제적 기술 신뢰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이번 인정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LNG 저장탱크 설계
코스피 지수가 개장과 동시에 사상 처음으로 5400선을 넘어섰다. 삼성전자 주가도 17만원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66.24(1.24%) 상승한 5420.73이다. 5425.39에 개장한 코스피는 반도체주 강세에 장중 오름폭을 키우며 5428.86까지 터치하기도 했다.삼성전자는 장중 17만2000원(2.50%)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17만원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도 88만8000원(3.26%)까지 상승하며 반도체주가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이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에 HBM4를 문제없이 납품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9.94% 상승했고, 샌디스크(+10.
미래에셋생명이 비대면 금융 거래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 얼굴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고객의 실질적인 본인 여부를 보다 정교하게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도입되는 얼굴인증은 고객이 제출한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 얼굴 이미지를 AI로 분석 및 대조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1원 인증’ 시스템을 대체하고 비대면 환경에서도 보다 신뢰도 높은 본인확인이 가능해진다.해당 시스템은 미래에셋생명 공식 모바일 앱 M-LIFE과 화상상담 채널에 적용된다. 비대면 실명인증을 비롯해 제지급, KYC, 퇴직연금 계좌 개설 등에 활용된다. 얼굴인증에 실패할 경우에도 고객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부터 전 영업점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우리은행은 지난 5일 본점에서 정진완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연회를 열고, 실제 운영 환경을 점검했다.이번 시스템은 IP CCTV 중앙집중화와 AI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사고 대응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AI 기반 내부통제 시스템을 통해 전 영업점 CCTV 영상을 본부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AI 영상분석을 활용해 △고액 인출·계좌이체 등 중요 거래 시 이상징후 탐지 △CCTV 기반 현금 계수 결과 자동 추출·저장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KOSHA, 지사장 김규완)는 관내 소규모 사업장의 산재 예방을 위한 2026년도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을 본격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평택, 안성, 오산 지역의 건설 및 제조 현장을 전담할 지킴이 총 21명이 투입된다. 인력은 채용형 지킴이 18명(건설 12명, 제조 6명)과 위탁형 지킴이 3명(건설)으로 구성됐다.건설업 지킴이는 행정력이 닿기 어렵고 안전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50억 미만의 중소규모 공사현장을 발굴해 순회 순찰하며, 위험 요인이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현장에 상주해 개선 여부를 실시간 확인한다.제조업에서는 고위험 기계·설비를 보유한 50인 미만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수칙 이행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11일 인천 항만하역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동자·사업주·정부가 함께하는 ‘인천 항만하역 노·사·정 안전보건협의체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항만하역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노·사·정이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동선언식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인천항만공사, 인천항운노동조합,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항 안전관리협의회 등 항만하역 산업안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KOSHA, 지사장 이윤규)는 11일, 관내 산재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업종별 ‘안전한 일터 지킴이’ 24명을 전원 투입하는 등 활동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2인 1개조로 편성돼 건설업 50억원 미만, 제조업 50인 미만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3대 다발사고 유형 점검 ▲현장 모니터링 및 지자체 연계 순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반복순찰을 수행한다.특히 순찰과정에서 공단의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안내를 병행해 안전개선 효과를 제고할 계획이다. 50억 미만 건설현장의 경우 시스템 비계, 안전망, 안전대 부착설비 등을 지원하고,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에는 스
NH농협금융지주는 2025년 당기순이익이 2조5112억원으로 전년(575억원) 보다 2.3%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간 순이익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계열사별로 농협은행이 1조8140억원, NH투자증권 1조316억원, 농협생명 2155억원 등 고른 실적을 시현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8.6% 성장해 대내외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내실 있는 성장을 달성했다.이자이익은 순이자마진(NIM) 하락으로 전년동기 대비 860억원 (△1.0%) 감소한 8조4112억원, 비이자이익은 수수료와 유가증권·외환파생 손익 등의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4749억원(26.4%) 증가한 2조2740억원을 기록했다.NH투자증권은 리테일·투자은행(IB) 등 전 사업부문의 균형 있는 성장으로 당
신한금융그룹은 11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과 효과성 제고를 논의하기 위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위원장을 맡고 있는 진옥동 회장을 비롯해 주요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사별·사업영역별 생산적 금융 추진안을 최종 확정하고 실행 일정 및 역할 분담 등 세부 이행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투자 분과에서는 국민성장펀드 출자와 함께 창업벤처펀드(2500억원), 인프라 개발펀드(4500억원) 등 그룹 자체투자 역량을 활용해 AI, 데이터센터, 첨단 제조, 재생에너지 등 국가 핵심 산업과 메가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한다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정왕국 신임 대표이사가 11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정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에스알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한민국 고속철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에스알의 사장으로서, 지금까지 에스알의 정책들이 철도운영의 표준이 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정 대표이사는 △안전을 모든 가치의 최우선에 두는 ‘무결점 안전’ 실현 △고객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통한 이용자 중심의 철도경영 실현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경영과제로 꼽았다.정 대표이사는 “정부의 로드맵에 의한 통합 논의에만 매몰돼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놓치거나 일상의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올해 첫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발전소 2곳에 가스터빈 3기를 공급한다. 경상남도 하동군에 1000MW급으로 조성되는 하동복합발전소에 가스터빈 2기, 경기도 고양시에 500MW급으로 들어서는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에 가스터빈 1기를 공급하고, 발전기와 부속설비도 각각 납품한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