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66.24(1.24%) 상승한 5420.73이다. 5425.39에 개장한 코스피는 반도체주 강세에 장중 오름폭을 키우며 5428.86까지 터치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17만2000원(2.50%)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17만원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도 88만8000원(3.26%)까지 상승하며 반도체주가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에 HBM4를 문제없이 납품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9.94% 상승했고, 샌디스크(+10.6%), 웨스턴디지털(+4.3%), 아날로그디바이스(+2.6%)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나홀로 2349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64억원, 735억원 매수 우위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