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은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주식 투자전략과 투자 노하우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세미나는 이달 1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식 고수로 알려진 전업 투자자 ‘선진짱’, LS증권 염승환 리테일사업부 이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전업투자자의 투자 노하우, 하반기 시장 분석과 투자전략에 대한 인사이트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은 선착순 150명까지 가능하다. LS증권 홈페이지, 투혼홈트레이딩시스템(HTS), 투혼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LS증권 관계자는 “개인
NH투자증권은 쿼타랩과 진행하는 주식보상제도 컨설팅 진행 기업이 40곳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월 NH투자증권은 쿼타랩과 업계 최초로 ‘주식보상제도 사업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5월부터 본격적인 주식보상제 컨설팅을 실시했다. NH투자증권의 주식연계보상제도 솔루션을 이용하는 기업은 쿼타랩이 제공하는 주식보상제도 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스톡옵션, 우리사주제도(ESOP), 종업원주식매수제도(ESPP), 주식청구권(RSU), 양도제한조건부 주식보상(RSA) 등 다양한 주식보상제도를 기업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기업들의 제도 운영 복잡함을 간소화해준다. 자사주 매입이 어려운 기업에는
현대해상은 전신마취 수술 시간에 비례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골든타임수술종합보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의 진단, 입원 및 수술 중심의 보장에서 벗어나 전신마취 수술 시간을 세분화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새로운 상품이다. 수술비 보장이 질병개수 또는 수술의 난이도에 따른 종별 차등으로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기준으로 보상되는 점에 착안하여 이해하기 쉽게 개발된 상품이다. 특히, 질병뿐만 아니라 상해까지 통합 보장하는 포괄적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전신마취 수술 시간이 3시간을 초과할 경우 1시간마다 보험금이 증가한다.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 담보를 모두 가입한 경우 수술 1건 당 최대 1억원
키움증권이 국민은행과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 간 업무 협약식은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진행됐다. 키움증권과 KB국민은행은 본 협약을 통해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양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결합해 기존에 없던 고객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외환 분야에서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키움증권은 KB국민은행과 함께 일반 국민 모두가 자유롭게 환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증권사 최초로 외화 예수금을 현찰로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 ‘달러찾기’를
하나증권은 해외주식 담보대출 우대금리 혜택과 최대 500달러의 미국주식 매수쿠폰을 제공하는 ‘해외주식 담보대출 리워드 페스티벌’ 이벤트를 9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증권에서 통합증거금 서비스 신청 고객 중에 해외주식 담보대출을 처음 실시하는 손님들에게 최저 연 3.90%의 금리 우대 혜택이 최대 180일까지 제공된다.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해외 주식은 종목의 위험도를 바탕으로 책정된 대출종목등급 중 A등급부터 C등급까지이다. 또한 담보대출을 1000만원 이상 실행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만원도 지급한다. 같은 기간 동안 최대 500달러 상당의 미국주식 매수 쿠폰을 지급하는 해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수출입데이터에 기반해 투자하는 ‘KoAct K수출핵심기업TOP30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8일 밝혔다. KoAct K수출핵심기업TOP30 액티브는 매월 초 산출되는 월별 수출입데이터의 전년대비(YoY) 상승 지표를 활용해 수출이 크게 성장하는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한다. 연간성장률이 꾸준히 증가할 경우 기업의 실적이 장기적으로 성장하거나 실적 개선(턴어라운드)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 ETF는 수출 매출액의 성장으로 실적이 개선되는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투자하고 반대로 수출 데이터가 하락하기 시작할 경우 투자를 축소하거나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한다. KoAc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반도체 사업의 부진과 미국 상호관세 여파 등으로 4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삼성전자는 8일 2025년 2분기 잠정 실적이 연결기준으로 매출 74조원, 영업이익 4조 6000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기 대비 매출은 6.49%, 영업이익은 31.24%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09%, 영업이익은 55.94% 줄어든 수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디바이스솔루션(DS)은 재고 충당 및 첨단 인공지능(AI) 칩에 대한 대중 제재 영향 등으로 전분기 대비 이익이 하락했다”며 “메모리사업은 재고자산 평가 충당금과 같은 1 회성 비용 등으로 실적 하락했으나, 개선된 고대역폭메모리(HBM) 제
국가철도공단은 7일 ‘공단이 폐레일 계약 낙찰 이후 A사에 일방적으로 계약 변경을 강요했다’는 언론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정면 반박했다. 향후 사실과 다른 내용에 대해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A사는 지난달 16일 공단이 매각한 폐 철도레일 1676t을 7억 2200여만원에 낙찰받아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입찰 공고에는 부산역과 가야역, 대구고모기지, 옛 경주역 등 총 7개 역의 레일 물량이 명시됐다. 하지만 계약 체결 후 공단 측과 함께 현장 실사를 진행한 후 부산역과 가야역의 레일이 배제됐다는 게 A사의 설명이다. 공단에 따르면 A사는 입찰 참여업체들이 응찰 전 작업 여건, 물품상태 등을 파악
최근 정부의 가계부채 억제 정책 발표 이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 아파트가 청약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공급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 hausD)’는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 입지 조건을 모두 갖춘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 개관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 hausD)’ 견본주택에는 주말 동안 약 5000여명이 다녀갔다. 현장 관계자는 “주말 방문객 대다수가 실거주를 전제로 자금 계획과 분양가를 꼼꼼히 따지는 분위기였다”며 “상담 문의 역시 청약 자격, 특별공급 조건, 자녀 교육 여
직업건강협회(회장 이복임)는 오는 10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2025 국제안전보건전시회, KISS: Korea International Safety & Health Show)’에 참가해,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협회는 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그램 ‘직업건강Check’ 시연회를 진행했다. 해당 시연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프라이빗 체험 형태로 운영됐으며, 프로그램 체험과 함께 사업장 맞춤형 도입 상담도 병행해 실질적인 관심을 끌었다.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는 다양한 건강증진 콘텐츠를 소개하고, 산업현장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지청장 이경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지사장 김규완)는 지난 4일 경기 오산시 소재 롯데건설 양산동 공동주택 개발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장시간 옥외작업 중 온열질환자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 여부를 확인하고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게시설 설치 및 휴식시간 부여 등 현장의 폭염 관리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완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장은 “장마가 일찍 끝나면서 무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릴 전망으로, 여름철은 고령 노동자 등 산재취약 노동자에 대한 특별관리가 필요하다”며 “사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7일 인천 계양구 맨홀 질식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조사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고원인 파악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9시 22분께 인천시 계양구 병방동 도로의 맨홀 안에서 오폐수 관로 조사·관리 업체 대표 A 씨(48)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고, 직원 B 씨(52)는 실종됐다. B 씨는 6일 오전 10시 40분쯤 굴포천하수처리장 끝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먼저 구조된 A 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공단은 사고 발생 즉시 초동조사에 나서, 맨홀 내부 유해가스 측정 등 원인조사를 실시했다. 7일에는 본부 중앙사고조사단과 인천광역사고조사센터
최근 공모펀드 업계에서 명확한 수익 목표를 제시하고 목표 수익률 달성 시 안전자산으로 자동 전환되는 ‘목표전환형 펀드’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복잡한 시장 상황 속에서 투자 판단의 피로감을 줄이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니즈가 커지면서 목표전환형 펀드가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채권과 국내테마 상장지수펀드(ETF)에 알아서 투자해주며 목표수익률 7%를 제시한 ‘삼성알아서투자해주는EMP목표전환형 펀드 제4호’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알아서투자해주는EMP목표전환형 펀드는 작년 6월 국민은행에서 1호 펀드 출시를 시작으로, 최근 5월 설정된 3호까지 모두 만기 전 목표 수익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