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 이하 직업건강협회)는 에프투텔레콤 기지국사업부 근로자를 대상으로, 외부 현장 작업이 많은 근로자들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1:1 간호사 건강상담을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에프투텔레콤 기지국사업부는 음성(CDMA) 시대부터 LTE, 5G 상용화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을 담당해 온 부서로, 건물·도로·터널·해상·등산로 등 지상의 다양한 통신 환경에서 기지국 및 중계기를 설치·운영하며 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건물 옥상, 전주, 철탑, 강관주 등 다양한 구조물에서의 작업과 외부환경 노출이 많아 근로자의 신체적 피로, 근골격계
앞으로 열차 출발 직전까지 좌석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13일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승차권을 예매할 때 열차 출발 직전까지 원하는 좌석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그동안은 열차 출발 20분 전까지만 좌석 선택이 가능했지만, 이제부터는 타려는 열차가 출발하기 전까지 잔여 좌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창가나 통로석, 콘센트 인접 좌석 등 원하는 좌석을 골라서 이용 가능하다.앞서 코레일은 지난해 12월 정부의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로 선정된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과 ‘DIY(Do It Yourself·직접만들기) 환승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이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가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상장 이후 1283%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한 'TIGER 반도체'와 최근 1년 코스피 상승률을 71%포인트(p) 상회한 'TIGER 코리아TOP10' 등 대형주 중심의 압축 포트폴리오 전략이 투자자들을 사로잡았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11일) 기준 TIGER ETF의 국내 주식 테마형 상품의 순자산 규모는 25조4977억원(레버리지, 인버스 상품 제외)으로 집계됐다. 2025년 2월 말 기준 6조7505억원 수준에서 1년 만에 4배 규모로 성장했다. 2021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은 약 50%에 달한다. 국내 운용사 가운데 국내 주식 테마형 ETF의
롯데카드는 1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상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롯데카드는 이날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상호 대표이사 후보자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했으며, 연이어 진행된 이사회 의결을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 임기는 2026년 3월 16일부터 2028년 3월 29일까지다.정상호 대표이사는 1963년생으로 현대카드 SME사업실장,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롯데카드 관계자는 “정 신임 대표는 주요 카드사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전략, 마케팅, 영업 등 카드 비즈니스 전반을 관통한 30년 경력의 카드 전문가”라
▲임정재씨 별세, 임철순(NH투자증권 ESG본부 상무)씨 부친상 = 11일, 반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4일 오전 8시 40분, 장지 수원시 연화장 추모의집. 02-2258-5940
케이뱅크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 전용 마이너스통장 ‘안심통장’을 내놓는다.케이뱅크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시 안심통장 3호 지원사업’에 새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안심통장’은 서울 지역 자영업자를 위해 서울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금융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케이뱅크를 비롯한 6개 협력 은행이 참여해 19일 시작되며, 상반기에 먼저 2000억원(약 2만 명) 규모, 올해 전체로는 총 5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안심통장의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0만 원으로,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연 4.80% 수준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SRT 개통 당시 착용했던 직원 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굿즈 ‘SRT 개통유니폼 튼튼베어’를 13일 선보인다.‘튼튼베어’는 SRT 유니폼 업사이클링 굿즈의 3차 출시 제품으로, 10년간 승객의 안전한 여정을 함께했던 유니폼을 아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곰인형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에스알은 사회적기업 코이로, 터치포굿과 협력해 튼튼베어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삼성서울병원 소아병동에 기부할 계획이다. 폐기 예정이던 유니폼을 굿즈로 재탄생시키고, 그 수익을 어린이 환우들에게 나누는 자원 순환과 사회공헌의 의미를 담았다.앞서 1·2차로 출시된 유니폼 업사이클링 굿즈(넥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대표이사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범국민적 릴레이 활동이다.장병호 대표이사는 앞서 참여한 교보증권 이석기 대표이사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메리츠증권 김종민 대표이사를 추천했다.이번 캠페인 참여는 평소 청소년 교육과 보호를 강조해 온 한화투자증권의 사회공헌 철학이 반영된 행보다.대표적으로 한화투자증권은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투게더 플러스(Together Plu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투
LG CNS가 미국의 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와 손잡고 국내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을 가속화한다.LG CNS는 미국 현지시간 11일, 팔란티어 AIPCon 행사에 앞서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LG CNS 최고경영자(CEO) 현신균 사장과 팔란티어의 창업자 겸 CEO 알렉스 카프(Alex Karp)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팔란티어는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정제해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파운드리(Foundry)’ △통합된 데이터 환경에 생성형 AI를 결합해 기업의 의사결정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 등 글로
삼성생명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삼성생명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회사와 경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금융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성생명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의심 거래를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하고 있다. 의심 거래 발생 시 고객 확인 절차와 추가 인증을 통해 피해 확산을 예방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생명과 서초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공동
▲은하순 씨 별세, 이기원(ITCEN CTS 상무)·정우·주한(LS증권 S&T사업부 대표)·승희 씨 모친상, 양민영·윤혜정(한성대학교 교수)·박은경 씨 시모상, 윤광식(전남대학교 교수)씨 빙모상=11일,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12일 오전 9시부터 14호실로 이동), 발인 14일, 장지 서울추모공원-국립서울현충원. (02) 2258-5953
NH농협금융지주는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All Wonderful, All one + the full)’을 중심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계열사 협업을 통해 시니어 고객을 위한 신규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NH농협은행의 시니어 특화 카드인 ‘NH올원더풀카드’와 NH농협생명의 ‘기억안심치매보험’으로, 건강과 생활, 자산관리를 아우르는 시니어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지난 10일 출시된 NH농협은행의 ‘NH올원더풀카드’는 특화영역 할인형과 전 가맹점 적립형 중 선택이 가능하며, 병원, 약국, 대형마트, 대중교통 등 시니어 고객의 일상 소비가 많은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11일 대구본부 청도역 인근 선로에서 지난해 8월 발생한 무궁화호 사고 현장을 점검했다.김 사장은 현장 직원들과 함께 사고의 경위와 추정 원인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고, 지난 사고를 계기로 드러난 문제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개선되고 있는지 안전대책의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그러면서 그는 “다시는 이런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한 작업자 이동 통로를 확보하는 등 작업 환경의 구조적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앞서 코레일은 유사 사고 재발 방지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안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위험지역에서 이뤄지는 모든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