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한국벤처투자(KVIC)가 주관한 2025년 모태펀드 2차에서 ‘미래환경 스케일업’ 부문 운용사(GP)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모태펀드는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 재정으로 조성하는 대표적인 정책자금으로, 각 분야별 전문 운용사를 선정해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사업이다. 한화투자증권이 최종 선정된 ‘미래환경 스케일업’ 부문은 탄소중립, 자원순환, 청정대기, 생물소재 등 환경 분야의 유망 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한화투자증권은 투자-확장-회수를 아우르는 전주기 관리 전략과 함께 ▲정부 정책 연계성 ▲기술 확장성 ▲후속투자 유치 ▲M&A 중심의 회수(Exit)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
KB국민은행은 올해 추진 중인 전략목표 아래, 하반기에는 ▲포용금융 추진 ▲시니어 특화 서비스 ▲고객 Biz별 맞춤형 상품·서비스 제공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사회공헌사업 및 포용금융을 전담하는 포용금융부를 신설했다. 포용금융부는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 개발, 금융취약계층 보호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전담한다. 이를 통해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도 개선하는 등 사회 및 국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은행 및 그룹
NH투자증권은 나무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나무랄데 없는 만능계좌 나무중개형ISA가 답이다 시즌3’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중개형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최초 개설하는 고객 중 10만원 이상 입금 고객 전원에게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나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가능하다. 또한, 중개형 ISA 계좌에 순입금 금액에 따라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순입금 금액 구간별로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5000원) ▲1000만원 이상 2000만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지청장 송민선)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김종일)는 2일 동아오츠카와 민관합동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건설현장 근로자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야외에서 작업하는 건설현장의 특성상 근로자는 온열질환에 매우 취약하다. 이에 고용부와 공단은 근로자들에게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그늘·바람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OPS(One Page Sheet)를 배포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쿨토시 등이 포함된 쿨키트와 이온음료(포카리스웨트), 부채 등 근로자들이 휴식 중 사용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물품도 전달했다. 송민선 고용노동부
심우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2일 금호건설이 시공 중인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1공구 고속철도 건설현장을 찾아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자율안전체계 확립과 건설현장 내 사망사고 예방, 여름철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실질적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현재 청라 연장 1공구 현장은 터널 굴착이 약 85% 진행됐으며, 정류장은 98% 굴착을 마치고 역사 구조물 공사 준비에 착수한 상태다. 이날 심우섭 본부장은 현장소장 및 안전보건 담당자들과 만나 “공정이 막바지에 이른 상황에서도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현장 근로자 모두가 자율적으로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 조성이 중
◇임원 선임▲CFO(Chief Financial Officer) 전무 문희창 ▲CIO(Chief Investment Officer) 상무 이용혁◇임원 전보▲커뮤니케이션담당 이사대우 김정겸◇직무대행 선임▲결산담당(재무회계팀장 겸직) 직무대행 이영주 ▲경영혁신본부장(경영혁신팀장 겸직) 직무대행 김선규 ▲BA영업본부장(BA영업팀장 겸직) 직무대행 이기정 ▲HR담당(HR팀장 겸직) 직무대행 구영석◇팀장 전보▲변액운용팀장 강명훈 ▲투자팀장 오예구 ▲GA영업팀장 윤관영 ▲영업력강화팀장 신재식 ▲재무팀장 권세천 ▲전략기획팀장 노정우 ▲CXM팀장 김유나
◇임원 선임▲부사장 영업채널총괄임원 이성원 ▲전무 CFO 지성원 ▲상무 경영혁신실장 CSO 최근녕◇승진▲서부지역단장 이준녕 ▲커뮤니케이션부장 하철웅 ▲특별계정운용부장 신설아 ▲우리원파트장 권한희 ▲AI솔루션파트장 김태환
정혜선 가톨릭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지난달 23일 국정기획위원회 사회1분과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국정기획위원회는 대통령 인수위원회를 대신하는 기구로서 향후 5년간 이재명 정부의 국정방향과 과제를 수립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이다. 이 중 사회1분과는 보건, 복지, 여성, 노동, 인권・보훈, 기본사회 등 6개의 세부과제를 담당하는데, 정교수는 노동팀과 보건팀에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출마 당시 생명존중, 안전유지를 국정 운영의 3대 목표 중의 하나로 제시하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정교수가 노동과 보건 분야에서 안전보건과 관련된 정책을 개발하는데 참여하고 있어 그 역할에 대한
이지스자산운용이 국내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에 1350억원 규모 대출펀드를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부산 강서구 성북동 남컨테이너부두 전면 해상에 5만톤급 규모의 신규 양곡부두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에 투자된다. 사업방식은 민간이 시설을 건설한 후 소유권은 정부에 이전하고 일정 기간 운영권을 갖는 BTO(건설-이전-운영) 방식이다. 총민간투자비는 약 2400억원이다. 전체 2000억원의 선순위대출 중 이지스자산운용이 조성한 펀드가 1350억원을 차지하며, 신용보증기금의 100% 보증 제공을 통해 투자 안정성을 극대화했다.2028년 준공 예정인 신규 양곡부두는 노후화된 부산 북항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오는 3일부터 퇴직연금에서도 한투앱을 통해 ‘장내채권 매매’가 가능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거래소(KRX)를 통한 실시간 시세 기반으로, ETF와 같이 직접 채권을 매매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 ‘한투앱’에서 제공된다. DC형(확정기여형)과 IRP형(개인형퇴직연금) 가입자 모두 거래가능하며 국고채와 신용등급 AA 이상 우량 회사채를 직접 매매할 수 있다. 또한 한투앱 내 채권별 상세 화면에서는 채권의 예상 수익률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고도화된 투자지원 기능도 함께 제공돼, 사용자 편의성과 투자 판단력을 높였다. 김순실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운용본부장은 “최근 금리 환경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 철도여행×농촌투어패스’ 결합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역사랑 철도여행’의 열차운임 50% 할인에 1만 7900원으로 농촌 체험, 음식, 관광지 등을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농촌투어패스’의 혜택을 하나로 합쳤다. 올해 12월까지 운영하며, 대상 지역은 전라권 ▲김제 ▲익산, 경상권 ▲문경 ▲영주 ▲안동 등 모두 5곳이다. 강원권과 충청권 상품은 8월 출시 예정이다. 상품 종류는 당일과 1박 2일 상품 두 가지로, 가격은 열차 왕복 반값 운임에 1만 7900원을 더하면 된다. 예를 들어 ‘익산-전라권 농촌투어패스’는 용산↔익산 간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일 열린 ‘2025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기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기관 유공 포상’은 사회적기업과 협업성과를 창출하고, 사회적기업 성장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한다. 에스알은 고속열차 ‘SRT’ 브랜드를 활용한 굿즈사업으로 사회적기업과의 혁신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사회적기업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국내외 판로 확대 지원 ▲SRT 굿즈를 중심으로 한 사회적기업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해 주요 활동과 재무 현황을 담은 ‘2025년 활동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매년 연간 사업 결과와 기부금 사용 내역 등을 담은 활동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2024년 주요 활동, 재단 설립 후 추진해 온 프로그램 성과, 재무 상태 등이 수록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사업’은 2007년 시작된 이래 18년간 7444명의 장학생을 50개국에 파견했다. 최다 파견국은 미국(2374명)이며, 독일(1005명), 중국(598명), 프랑스(450명), 영국(323명)이 뒤를 이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자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