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향후 3년간 절반 이상 줄어드는 가운데,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은 경기권 신축 단지가 대체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광명·성남·용인 수지 등은 매매와 청약 모두에서 강세를 보이며, 4분기 예정된 대규모 분양에도 이목이 쏠린다 .서울의 새 아파트 공급이 급감하는 추세다. 부동산R114 집계에 따르면 2026년 서울 입주 물량은 1만7천여 가구, 2027년 1만여 가구, 2028년 8천여 가구로 줄어든다. 이는 2023~2025년 8만7천여 가구와 비교하면 58.7% 감소한 수치다. 전문가들은 공급 공백이 길어질수록 서울 외곽 및 인접 지역으로 수요가 빠르게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직주근
한화 건설부문이 25일 경기도 이천 새생명의집에 ‘포레나 도서관 104호점’을 열었다. 이번 도서관은 중증장애인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마련돼 독서 환경 개선과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5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새생명의집에서 ‘포레나 도서관 104호점’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영서 새생명의집 원장을 비롯해 시설 관계자, 한화 건설부문과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임직원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포레나 도서관은 한화 건설부문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2011년부터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력해 진행돼 왔다. 사회복지시설의 유휴 공
대우건설이 26일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며, 건축·토목·기계 등 다양한 직무에서 미래 건설 산업을 이끌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기계, 전기, 플랜트 등 주요 엔지니어링 직무와 경영지원 직군이다.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해외 현장 근무가 가능한 인재를 우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는 내년 초부터 국내외 현장과 본사 부문에서 근무하게 된다. 대우건설은 특히 미래 전략 사업과 글로벌 프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일원에 조성되는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5개 동 규모로 전용 39~84㎡ 아파트 499세대와 오피스텔 64실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 322세대, 오피스텔 64실이다.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거실 2면을 개방하여 채광과 통풍, 일조량을 극대화했으며 다양한 타입을 설계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아파트는 다용도실 내 시스템 선반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오피스텔은 ㄷ형 주방과 세탁실과 복도 수납공간,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추석 명절을 맞아 천안시 내 사회적 고립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꾸러미 지원 활동을 펼쳤다.회사는 25일 천안시청복지재단과 함께 ‘추석 명절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관내 300가구에 식료품 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인근 임대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생활이 어려운 고령자 및 장애인 가정에 전달됐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과 협력해 가정별 필요 물품을 고려한 맞춤형 꾸러미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꾸러미에는 햇반, 참치, 김, 간편국 등 명절 기간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식료품이 포함됐다. 임직원들은
호반건설이 김포 풍무역세권에 첫 분양 단지를 선보인다. 호반건설은 오는 10월 김포시 사우동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지구 B5블록에 ‘호반써밋 풍무(가칭)’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84㎡부터 186㎡ 펜트하우스까지 총 956세대로 구성되며, 84㎡A 331세대, 84㎡B 183세대, 112㎡A 408세대, 112㎡B 28세대, 186P㎡ 6세대 등이다.‘호반써밋 풍무’가 들어서는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총 6900여 세대 규모로, 향후 김포의 핵심 주거지로 성장할 계획이다. 이 중 호반건설은 B5블록 외에도 B4, C5블록에 추가로 2개 단지를 더 공급할 예정이며, 총 2580세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방침이
대우건설이 오는 10월 김포시 풍무5지구에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25일 오는 10월 경기 김포시 풍무5지구에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블록, 총 1757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1335세대가 일반분양된다.단지는 풍무5지구 중심에 위치해 교통·생활·교육 등 핵심 인프라를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선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 풍무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이를 통해 김포공항역 환승 시 서울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또 인천2호선 독정역과 연결되는 김포~인천 도시철도,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계획 등 교통망 확충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25일 건국대학교 부동산 과학원과 부동산 등기부등본 데이터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알스퀘어는 총 3만 건에 달하는 상업용 부동산 실거래 데이터를 건국대 측에 전달해 학술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데이터 제공은 알스퀘어가 운영 중인 프롭테크 기반 플랫폼 '데이터허브'를 통해 이뤄진다. 데이터허브는 부동산 거래에 필수적인 공적 장부 자료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등기부등본을 비롯해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 다양한 데이터를 손쉽게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을 기술력과 데이터 인프라를 학문 연구 분야로 확장하는 계기로
국토부·카카오·HUG·부산 동구가 도시재생시설 재생과 지역상품 온라인 판로 지원을 위한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한다.국토교통부는 오는 25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카카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부산광역시 동구와 함께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활성화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시설 중 활용도가 낮아진 거점시설을 새롭게 재정비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상품이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토부는 제도 개선 등 정책 지원을 맡고, 카카오는 플랫폼을 활용해 판로를 제공한다. HUG는 사업 운영을 지원하며, 부산 동구는
현대·기아·르노코리아·포드·볼보트럭 등 5개사의 8개 차종 10만 7천여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24일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볼보트럭코리아가 제작·수입·판매한 차량에서 안전 관련 결함이 확인돼 총 10만 7천747대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현대차 포터2 6만934대와 기아 봉고3 3만3천990대에서는 엔진 구동벨트 장력 조절장치의 설계 오류가 발견됐다. 이로 인해 구동벨트가 이탈되면서 조향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오는 25일부터 리콜이 진행된다.르노코리아 XM3와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등 8천562대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 4기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H아트랩은 작가와 이론가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시각예술 분야 작가와 3년 이상 집필 및 연구 경력을 가진 이론가다.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반의 활동가가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H아트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주자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광주광역시 H아트랩에서 활동하게 된다. 호반문화재단은 개인 작업실과 공용 공간을 제공하고, 작가-이론가
HDC현대산업개발이 외부 전문가와 협력해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강화에 나선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3일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 시공혁신단 주관의 산학연 연합자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산학연 연합자문에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혁신단장인 박홍근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정한효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소장을 비롯한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과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 김영민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등 품질 부문 사외전문가와 구조설계사가 참석했다.시공혁신단은 이날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층고 변화 구간 구조 및 시공계획, 무량판구조의 구조적 안전성 추가 확보 방안에 대한 자문과 함께
대우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 단지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정원 디자인을 선보인다. AI와 조경 전문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정원은 자연친화적이고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대우건설은 24일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의 조경에 인공지능(AI) 디자인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AI 기술을 활용해 정원을 설계하는 새로운 시도를 시작했다"며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첨단 기술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대우건설은 Claude 미국 AI 개발 기업 Anthropic이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와 ChatGPT 등 고도화된 생성형 AI를 조경 설계에 활용하고 있다. 각 A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