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선8기 시정 추진 과정에서 보여준 이·통장들의 헌신과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9기 시정 운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여주시 이·통장연합회(연합회장 이모형)는 지난 11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제3회 여주시 이·통장연합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 시장과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이·통장들이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연합회가 주관하는 ‘여주시 이·통장 한마음 워크숍’ 일정 등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여주시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시민이 다시 힘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전국 1위, 정량평가 전국 3위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12일 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의 2025년 실적을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성평가 1위와 정량평가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31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 제도다. 올해는 총 1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정성평가 11건 우수사례 선정…전국 1위 달성도는 정부가
최대호 안양시장이 군포시 금정고가교 콘크리트 낙하 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해 시민 안전 대책을 점검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안양시는 지난 11일 오후 6시께 발생한 군포시 금정동 금정고가교 콘크리트 낙하 사고와 관련해 최 시장이 같은 날 밤 11시 현장을 직접 찾아 교통 통제 상황과 안전조치 현황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금정고가교는 안양 시민들이 서울과 과천 방면으로 이동할 때 자주 이용하는 주요 출퇴근 경로인 만큼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시민들의 우려가 커졌다. 이에 최 시장은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으로 부터 사고 수습 상황을 보고 받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특히 최 시장은 교통 통제와 우회
시흥시가 도시개발의 공공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두 가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시관리계획 변경에 따른 개발이익 환수와 공공기여를 체계화하기 위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도입을 추진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시민을 연결하는 ‘시흥시 농부장터’를 개장해 로컬푸드 소비 확대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선다.◇개발이익 환수·공공기여 기준 마련 시는 12일 최근 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수반되는 민간개발사업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필요한 개발사업의 경우 공공기여 수준과 협상 절차에 대한 명확한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민과의 현장 소통 행보를 본격화하며 ‘일하는 시장’의 모습을 강조하고 나섰다.시흥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시민 경청회’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12일 밝혔다.임 시장은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추진해 온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현장을 중심으로 한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경청회를 통해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번 경청회에서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민선 9기 시정
경기도의 대표 교통복지 정책인 ‘The 경기패스’ 가입자가 200만명을 돌파하며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도는 12일 전국 모든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The 경기패스’ 가입자가 지난 11일 기준으로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4년 5월 서비스 개시 이후 2년 1개월 만이며 지난해 10월 가입자 100만명 돌파 이후 20개월 만에 두 배 규모로 성장한 것이다.특히 전국 K-패스 총가입자 549만명 가운데 The 경기패스 가입자는 36.4%를 차지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교통비 지원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월 15회 이상 이용자 121만명 환급 혜택The 경기패스는 버스와 지하철은 물론 광역버스
경기도가 혁신적인 여성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하는 ‘2026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유망 여성 창업가 12명을 최종 선정했다.도는 12일 수원 경기남부 꿈마루에서 ‘2026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 본선을 지난 11일 개최하고 대상 수상자 한태순 대표를 비롯한 총 12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여성 창업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 238명이 참가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창의성과 사업성 겸비한 여성 창업 아이디어 주목본선 진출자들은 창업 전문가와의 1대1 맞춤형 멘토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며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혁신에 나선다.시는 1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모바일 전자고지 고도화 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1일 개최하고 시민 맞춤형 전자고지 서비스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전자고지 이용 패턴과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로 가장 효과적인 발송 시간과 전자고지 채널을 추천하는 AI 기반 서비스 구축이 핵심이다. 납부자가 고지 내용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신속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전자고지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구
성남시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과 임산부 대상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건강 증진에 나서고 있다.시는 12일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스마트공장은 제조 현장의 설비와 공정, 자재, 품질 정보를 디지털 기술로 연계·관리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지능형 생산체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은 물론 품질 개선과 납기 준수율 향상 등 지역 제조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인명피해 예방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며 여름철 재난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김 지사는 11일 이천시 사음저수지를 방문해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여름철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사전 대응을 주문했다.이번 방문은 저수지 수위와 월류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자동수위계측기 설치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천시 사음저수지는 1958년 준공된 총저수용량 3만2000㎥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다. 지난
광주시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열린다.광주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퇴촌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올해로 24회를 맞은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시를 대표하는 로컬푸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수도권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화려한 개막식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 열기 고조축제 첫날인 오는 19일 오후 5시 30분에는 아나운서 이하
안성시가 오는 7월 1일 새 임기를 시작하는 경기도의원 및 안성시의원 당선인들과 함께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첫 업무공유 워크숍을 열며 상생 협치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시는 11일 TS인재개발원에서 도·시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업무 공유 워크숍’을 지난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당선인들에게 시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사전에 설명하고, 시정 운영의 동반자로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시정 이해도 높이고 협력 기반 마련이번 워크숍은 시의 미래 비전과 주요 사업, 지역 현안 등을 공유해 당선인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정책 협의를 위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데
안성시의 대표 관광명소인 금광호수가 관광객 증가와 소비 확대, 창업 활성화라는 ‘트리플 성장’을 이끌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김보라 안성시장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금광호수 관광자원화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호수관광 명소로 도약하고 있다는 평가다.시는 11일 최근 BC카드와 KT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조성 전후 관광효과를 분석한 결과, 방문객 유입과 소비, 창업 등 주요 지표가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박두진문학길과 수석정 수변화원 등을 포함한 금광호수 주요 관광자원의 연간 방문객 수는 45만 명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