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경기장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과 혁신적인 관리 솔루션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포츠 사이니지 시장에서 영토를 넓히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오는 9월 개장하는 스페인 발렌시아의 다목적 경기장 ‘로이그 아레나(ROIG Arena)’에 총 1700㎡ 규모의 사이니지를 공급한다. 로이그 아레나는 최대 2만명까지 수용 가능한 스페인 최대 실내 경기장이다. 발렌시아를 연고로 하는 프로농구팀 발렌시아 바스켓 클럽(Valencia Basket Club)의 홈구장으로 쓰일 예정이다. 아레나 외벽에는 메인 출입구 방면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관람객을 맞이하는 300m2 크기의 눈동자 모양 LED 스크린 ‘디 아이(The Eye)’가 설치된다. 내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오는 23일 고객이 선호하는 역사 여름향기를 선택하는 ‘수서역에서 여름을 만나다’ 이벤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운 여름철 보다 쾌적하고 청량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시원한 느낌의 향기 3종을 고객이 직접 시향 후 가장 마음에 드는 향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향은 7월부터 수서역에 발향해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여름의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에스알은 이날 향기 이벤트와 함께 기존 수서역 향기 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에도 나선다. 고객 반응을 기반으로 향기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이용객 맞춤형 서비스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3300억원 규모의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황주호 한수원 사장, 정영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영동양수발전소는 충북 영동군에 500MW(250MW급 2기) 규모로 건설되며 2030년 준공 예정이다. 국내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은 2011년 예천양수발전소 준공 이후 약 14년 만이다. 영동양수발전소는 국내 최초로 발전량 조절이 가능한 가변속형 설비가 적용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수차, 발전기, 전기 및 제어설비를 포함한 전체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지부장 시상수)는 지난 19일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6회 부산 119소방 동요대회를 시상 및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 등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 총 24개 팀이 출전해 화재 예방과 안전을 주제로 한 동요를 열창했다. 이 자리에는 약 1800여명의 내빈, 참가자, 지도교사, 학부모가 참석해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음성에 큰 박수를 보냈으며, 행사 말미에는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안전원 부산지부는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유치부 2팀, 초등부 2팀 등 총 4개 팀에게 은상을 수여하고, 총 200만원 상당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은 지난 19일 특별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이차전지 제조업체인 유비넷시스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지청은 ▲화재위험작업 작업계획 수립 ▲화재 예방에 적합한 소화설비 설치 ▲작업장 내 위험물·가연물 파악 및 안전장소 보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호우․폭염 등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해 침수․붕괴․감전․강풍 등 재해 유형별 산재 예방 핵심안전수칙 준수와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등에 대한 안내·점검을 병행했다.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지난해 아리셀 사고와 같은 화재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는 20일 서울 송파구 소재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최근 중대재해가 다발하고 있는 물류센터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안전관계자들과 함께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서울복합물류센터 내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및 안전관계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인 위험성평가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재해예방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물류센터 현장에서 산업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특히 무더운 여름철 대비 온열질환 재해예방을 위
20일 코스피 지수가 3년 6개월여만에 종가 기준 3000선 위로 안착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44.10포인트(1.48%) 오른 3021.84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3000선을 넘어선건 지난 2021년 12월 28일(3020.24) 이후 3년 6개월여만이다. 대통령실은 코스피 지수가 3000포인트를 넘어선 것과 관련해 “국내외 투자자들이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에 거는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점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재명 정부는 일하는 정부, 진짜 성장 모두의 성장이라는 국민들의 기대에 걸맞게 실질적인 성과로 코스피 5000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20일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을 그룹 경영지원실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여승주 부회장은 재무통 및 전략통 금융전문가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을 보좌하는 경영지원실장을 맡아 그룹의 미래비전 수립 및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하게 된다. 여승주 부회장은 1960년생으로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한화생명 사업총괄을 역임한 뒤 2019년 한화생명 대표이사에 선임돼 7년째 한화생명을 이끌고 있다. 2023년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화생명 신임 대표는 권혁웅 전 한화오션 부회장과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사장이 각자대표로 내정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조각투자 관련 정보와 기능을 통합한 ‘조각투자’ 메뉴를 신한 SOL증권 앱에 새롭게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신한투자증권 고객들의 조각투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조각투자는 부동산, 미술품, 한우 등 고가의 실물 자산을 여러 투자자가 공동 소유하고, 수익을 지분에 따라 분배받는 방식의 투자다. 특히 소액으로도 참여 가능하다는 점과 새로운 자산군에 대한 투자 경험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모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 ‘조각투자’ 메뉴는 투자자들의 쉬운 조각투자를 돕는 실질적인 편의 기능이 돋보인다. ▲조각투자 캘린더 ▲조각투자 플랫폼 탐색
신한라이프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재해로 인한 골절, 수술 등을 보장하는 ‘신한SOL상해보험mini(무배당)’ 상품 가입 이벤트를 오는 8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한SOL라이프 앱 또는 신한라이프 디지털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납입보험료의 10%, 최대 3만 포인트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혜택이 제공된다. 또 마케팅 수신에 동의만 해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신한SOL상해보험mini(무배당)은 여행, 운동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재해 사고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중대한 재해 수술급여금 ▲아킬레스 힘줄손상
한국투자증권은 비대면 투자 환경에 익숙지 않은 개인투자자를 지원하고 건전한 투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7월 한 달간 서울 송파구 가락동 교육센터에서 주식투자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의 기본 사용법을 전하는 입문 강의다. ▲국내·해외 주식 주문 ▲차트 활용 ▲사용자 편의 기능 ▲익절·손절매 리스크 관리 등 실제 매매에 즉각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첫 회와 마지막 회에는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 및 대응 요령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한국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 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지난 19일 기아AutoLand화성과 함께 안전 공동 선언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양 기관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추진단장 경기지청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기아AutoLand화성과 협력사 간 안전 공동 선언식 행사 외에도, 기아의 안전문화 활동·우수협력사 발표, 고용부 경기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의 안전문화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대․중소기업 간 안전문화 동행 활동이 더욱 널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2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월드클래스 협업으로 글로벌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20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The Line 330’ 프로젝트를 통해 디벨로퍼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SMDP(건축디자인), LERA(구조설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조경), CBRE(비주거부동산컨설팅), LPA(경관조명), 파크하얏트(호텔) 등과의 월드클래스 협업을 통해 서울의 랜드마크를 실현하고자 한다. 특히, 파크하얏트를 직접 유치하고 운영할 수 있는 국내 기업은 사실상 HDC현대산업개발이 유일하다는 평가가 대체적이다. 국내에는 서울 삼성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