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재선 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신 시장은 6일 오전 성남시청 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에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했다.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경기도·성남시의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 등 650여 명이 참석해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이번 현충일 참배는 신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후 갖는 첫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민들의 신뢰를 다시 얻은 신 시장은 첫 일정부
인천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특히 유정복 인천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추모하며 시민의 안전과 정의가 살아있는 인천 건설에 대한 의지를 거듭 밝혔다.시는 6일 오전 미추홀구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유 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육군 제17보병사단장, 인천해역방어사령관, 해병대 제2사단 관계자, 제9공수여단장, 인천보훈지청장과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민선 9기 평택시장에 당선된 최원용 당선인이 5일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과 당선증 수령 일정을 잇달아 소화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최 당선인은 이날 오전 11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선거 과정에 함께한 시민과 당원, 선거사무원,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최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치열했던 경선과 무덥고 힘들었던 본선 과정을 평택시민의 지지와 성원으로 무사히 마치고 승리할 수 있었다”며 “가족과 당원 동지, 선거사무원,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하고 홍보해 준 모든 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승리가 가능했다”고 말했
민선 9기 용인특례시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상일 시장이 가장 먼저 꺼낸 화두는 ‘협치’이다.이는 선거의 승패를 떠나 이제는 시민을 위한 행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라 할 수있다.이 시장은 5일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용인의 주인은 시민이며 선출직 공직자는 모두 시민의 대리인”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대립을 언급하며 “소속 정당과 생각이 달라도 용인의 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는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선언으로 읽힌다.지방자치가 성숙할수록 중요한 것은 정당 간 경쟁이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을 공식 수령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김 당선인은 시민이 부여한 막중한 책임을 가슴에 새기고 ‘위대한 안성시대’ 완성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시는 이날 안성시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및 안성시의원 당선인 등 총 11명이 참석했으며 가족과 지인, 선거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당선의 기쁨을 나눴다.김 당선인은 당선증을 받은 뒤 “다시 한번 안성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5일 수원을 세계인이 찾는 ‘K-콘텐츠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도약 의지를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회식 환영사에서 “수원의 역사와 문화, 첨단 인프라를 촘촘하게 연결해 관광객이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도시, 세계인이 찾아오는 K-콘텐츠 메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수원, K-글로벌 문화관광 산업 허브로 재디자인”‘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수원은 도시 자체를 K-글로벌 문화관광 산업 허브로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다”며 “관광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골목상
이재준 수원시장이 5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다지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시는 이날 시청에서 ‘기후행동’을 주제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이재식 시의회 의장, 환경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이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금은 나와 미래세대를 위해 기후행동을 실천해야 할 때”라며 “우리 모두가 생활 속에서 기후행동을 실천한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용인특례시가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환경보전 유공자를 격려하고 전 세대가 참여하는 환경실천 서포터즈를 출범시키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발걸음을 한층 강화했다.시는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민, 환경단체 관계자, 환경보전 유공자, 환경실천 서포터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환경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기념식은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환경보전 영상 상영과 유공자 표창, 환경실천 서포터즈 발대식 순으로
성남산업진흥원이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비즈니스 전시회인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서 성남시 기후테크 산업의 경쟁력을 집약한 특별관을 선보이며 미래 녹색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성남산업진흥원은 5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을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디지털 전환 기술 등 차세대 혁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대표 미래산업 전시회다.진흥원은 지난해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통합관을 운영하며 거
신상진 성남시장이 5일 공식 업무에 복귀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신 시장은 특히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시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신 시장은 이날 오전 성남시청 누리홀에서 직원들과 업무 복귀 인사를 나누고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시청 광장에서는 부시장과 실·국·소·단장, 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신 시장을 맞이하며 재선 성공과 업무 복귀를 축하했다.이어 열린 직원 간담회에서 신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공직자 헌신 덕분에 흔들림 없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업무와 휴식을 결합한 ‘경기 힐링 워케이션(Workation)’ 사업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공사는 5일 지난해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워케이션 사업을 오는 8일부터 도내 전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연근무 문화 확산과 관광 수요 감소에 대응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공사에 따르면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여행지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휴식과 재충전을 함께 누리는 새로운 근무 형태를 의미하며 최근 직장인과 프리랜서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짬뽕의 도시’로 도약을 꿈꾸는 시흥시가 시민의 선택으로 완성한 ‘시흥 10대 짬뽕’을 앞세워 새로운 미식관광 브랜드 육성에 나섰다.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콘텐츠를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 발길을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시는 5일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흥 10대 짬뽕’을 선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시흥 짬뽕로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발굴하고 이를 관광자원과 연계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현재 시흥에는 300곳이 넘는 중식당이 영업 중이며 특히 각기 다른 조리법과 특색 있는 맛을 자랑하는 짬뽕 전문점들이 지
인천시가 고용위기에 직면한 철강업 근로자와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총 40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동구 철강업종이 지난 4월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마련된 첫 종합 지원대책으로 최대 8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5일 고용노동부,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와 함께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철강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생계 지원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고용노동부의 최종 심사 의견을 반영해 사업 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