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민주당)가 10일 한부모가족 지원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추 후보는 이날 한부모가족 보호시설 방문과 가평 전통시장·구리시장 민생행보, 유권자의 날 메시지를 잇달아 내놓으며 “단 한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날 행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 생활 밀착형 정책을 앞세워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가면서 중도층과 생활 밀착형 표심까지 폭넓게 끌어안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한부모 가족 지원,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추 후보는 같은날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한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0일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 추진 움직임에 대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인천 홀대 정책”이라며 강도 높은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 통합반대 인천시민 총궐기대회’에 참석해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과 공공기관 이전에 적극 반대한다”며 “인천의 미래 경쟁력을 훼손하는 어떠한 시도도 시민과 함께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집회에는 유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인천공항공사 노동조합,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해 공항 통합 반대 의지를 결집했다.◇“인천 발전 무력화 시도…시민이 좌시하지 않을 것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정치권과 경제·노동·문화예술계 등 인천 각계 인사를 대거 포함한 선거대책위원회 2차 인선을 발표하며 6·3 지방선거 승리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유 후보 측은 10일 “인천을 대표하는 각 분야 인사들이 참여하는 통합형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시민과 함께 뛰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 체계를 본격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2차 선대위에는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유필우 전 민주당 국회의원 등 정치권 원로들이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경제계와 노동계, 시민사회계, 문화예술체육계, 언론계 인사들도 폭넓게 참여하며 진영과 분야를 아우르는 이른바 ‘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9일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를 만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힘을 실었다.지방선거 막판으로 접어든 가운데 김 전 총리가 직접 용인을 찾아 이 후보의 시정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선거 지원에 나선 것이다.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용인시 수지구에서 이상일 후보와 만나 “지난 4년 동안 이상일 시장이 용인시 공직자들과 함께 만들어낸 수많은 변화와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김 전 총리는 “이상일 시장은 용인을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기반을 마련했고,지역의 여러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 왔다”며 “그 노력과 성과를 시민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초등 돌봄 공백 해소와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한 ‘책임돌봄’ 정책을 발표하며 미래형 경기교육 청사진을 제시했다.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과 안전을 책임지는 통합형 교육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임 후보는 2학기에도 흔들림 없는 돌봄 시스템을 운영해 초등돌봄 대기 문제를 사실상 해소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초등학교 1학년 중심이던 무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2학년까지 확대 운영하며 현재 경기도 내 1141개 학교에서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시간대별 촘촘한 돌봄 체계로 아침돌봄과 오후돌
오산시의 심장부였던 오산역 일대가 대대적인 도시 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경기남부 미래 성장거점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는 10일 오산역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 재생·경제 활성화 패키지’ 공약을 발표하며 구도심 재생과 미래형 복합도시 조성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비전을 제시했다.이번 공약은 상권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미래형 생활권 조성을 아우르는 종합 도시혁신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목된다.특히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핵심 부지를 미래 산업·상업·문화 중심지로 전환해 오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전략이 담겼다.이 후보는 “오산의 중심이었던
인천관광공사가 10일 어버이날을 기점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 ‘ITO 봉사단’은 지난 8일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인천 중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봉사단은 복지관 내 노인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보조 활동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왔다.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 전달과 수거 활동을
용인시가 지역주택조합 사업과 관련한 시민 피해를 줄이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지역주택조합 선순환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최근 지역주택조합 사업 과정에서 허위·과장 광고와 사업 지연, 추가 분담금 문제 등 각종 분쟁 사례가 잇따르면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시는 10일 지역주택조합 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 재산권 보호와 건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관리 체계는 ‘희망은 높이고 분쟁은 줄이는’을 목표로 정보 공개 확대와 불법행위 단속, 행정지도 강화 등을 핵심으로 추진된다.시에 따르면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이 직접 사업 주체가 돼 공동으
경기도가 중동전쟁 장기화와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도는 1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결과, 지급 대상자 63만3000명 가운데 56만6861명이 신청을 마쳐 신청률 89.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급 규모는 총 3057억원에 달한다.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45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됐다.이와함게 도는 오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국민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지급 절차에 들어간다. 신청 기간
인천시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 정책에 자체 지원을 더한 ‘인천형 민생 지원책’을 본격 가동하며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추가 지원과 현장 중심 행정 강화로 실질적인 체감 지원에 나섰다..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의 90% 이상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총 22만256명이다.신청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또는 인천사랑상품권(e음카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신청 가운데 인천e음카드 신청 비율이 57%를 차
시흥시가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청년 취업 지원, 교육복지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올해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 사업과 미취업 청년 대상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등을 통해 환경·경제·교육 분야 전반에서 시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산단 환경정비 강화…기후행동 연계 인센티브 지급먼저 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7~8월 제외) 매월 1회 시흥스마트허브 일대에서 ‘2026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환경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민주당)가 9일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선거사무소 ‘현근택의 근사한 캠프’ 개소식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힘 있는 여당시장으로 세계 1등 도시 용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현 후보는 이날 수백 명의 지지자와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마 선언식에서 “110만 용인시민의 삶과 미래를 책임진다는 무거운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용인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현 후보는 특히 “용인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국회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민주당)가 9일 하남·평택·안성을 잇달아 방문하며 같은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추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 승리가 대한민국 정상화의 출발점”이라며 지역별 미래 성장 전략과 민생 비전을 강조했다.추 후보는 이날 하남에서 열린 지원 유세에서 “하남은 정치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매우 특별한 곳”이라며 “험지였던 하남에서 시민들이 보내준 믿음이 있었기에 국회에서 개혁의 길을 멈추지 않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어 “불의한 권력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고 내란의 위협을 막아내는 과정에서도 하남 시민과 당원 동지들이 늘 함께했다”며 “광화문 광장에서 함께 촛불을 들며 대한민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