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반다비 체육센터’를 조속히 건립하고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시장은 14일 오전 OBS 라디오 ‘김준호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비롯한 장애인 복지정책과 반도체 산업을 뒷받침할 교통망 확충,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등 주요 시정을 설명했다.◇“반다비 체육센터 이제 출발점…장애인 복지 기반 강화”이 시장은 민선 8기인 2022년부터 추진해 온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지난 8일 시의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대학과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학생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시는 14일 처인구 남동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소운동장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과 임연수 명지대 총장, 김기영 행정부총장을 비롯해 학교·체육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시민·학생 위한 투자…명지대와 협력 이어갈 것”이 시장은 기념사에서 “시와 명지대가 협력해 소운동장이 훌륭한 인조잔디 축구장으로 변모했다”며 “시비 12억원이 투입됐는데 직접 경기장을 밟아보니 상태가 매우 좋다”고 말했다.이어 “용인FC 유소년 선수단과 축구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학생들이 교육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학생 주도형 인천교육’에 힘을 싣고 있다.학생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읽걷쓰’를 기반으로 자신이 살아가는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탐구하도록 하면서 참여와 실천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시교육청은 지난 11일 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학생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청소년 정책 예산학교와 정책 공모를 통해 접수된 31개 안건 가운데 서면 심사를 통과한 6개 정책을 놓고 학생들이 직접 토론하며 실효성을 검증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행정 데이터와 시민의 눈, 민간 현장 종사자, 복지기관을 하나로 연결하는 ‘오산형 복지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있다. 행정기관이 기다리는 복지를 넘어 이웃이 위기신호를 발견하고 민·관이 직접 찾아가 필요한 지원까지 연결하는 ‘현장형 복지’가 핵심으로 이런 노력은 성과로 이어졌다. 시는 경기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유공’에서 기관표창을 비롯해 민간인 3명과 공무원 1명 등 모두 5건의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수상자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뿐 아니라 도시가스 안전점검 종사자와 통합사례관리사까지 포함됐으며 주민의 관심과 생활 현장의 관찰, 행정의 위기정보를 연결해 실제 위기가구
전진선 양평군수가 수도권 동부 교통의 새로운 지도를 그리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부터 광역철도와 주요 간선도로, 교량·터널, 생활밀착형 버스와 주차장까지 전방위 교통망 확충을 통해 양평의 지역 발전 기반을 다시 짜겠다는 구상이다.중첩된 규제와 부족한 교통망은 그동안 양평 발전을 가로막는 대표적인 걸림돌로 꼽혀왔다. 전 군수는 민선 9기 교통정책의 무게중심을 단순한 도로 확충을 넘어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두고 주요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특히 오랜 숙원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재개되고 도로·철도망 확충 계획도 속속 구체화되면서 양평 교통 인
박관열 광주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로 커진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낮추고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경제 챙기기에 나선다.시는 14일 전통시장 할인 혜택 확대와 주차 편의 제공, 명절 장보기 및 상인 격려 행사, 무료 세무상담,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담은 ‘추석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및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장보기 혜택을 제공하면서 소비를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으로 유도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하는 명절 민생대책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다.◇온누리상품권·광주사랑카드 혜택 확대…장보기 부담 낮춘다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경안시장에
평택도시공사가 진위천유원지를 찾는 방문객을 지역 체험과 농·특산물 소비로 연결하는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공사는 14일 진위천유원지 방문객의 지역 업체 이용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진위 상생투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진위 상생투어는 유원지 방문객에게 진위면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실제 업체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달 12일부터 28일까지 진위면 소재 체험업체와 농·특산물 및 가공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참여업체를 공개 모집했다.◇유원지 관광객을 지역으로…체험·농가
이동기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이 14일 공식 취임했다.이재준 시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제8대 이동기 제2부시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1974년생인 이 부시장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치행정리더십을 전공하고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노무현 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진흥공단 청렴시민감시관, 한국광해관리공단 비상임이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민주연구원 이사, 건설산업정보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또 더불어민주당 속초·인제·고성·양양지역위원장과 속초·고성·양양 반부패국민연대 사무국장 등을 맡아 중앙정부와 지역, 시민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시는 이 부시장이 중앙정부와 협력을
수원특례시가 민선 9기 ‘수원대전환 완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대규모 조직개편에 나선다. 민생과 안전, 문화관광, 첨단산업, 시민소통 분야의 행정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시는 조직개편 내용을 담은 ‘행정 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수원시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자치법규 정비를 거쳐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민선 9기 3대 시정 목표인 ‘생활안정 민생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 ‘첨단과학 연구도시’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생활체감형 수원형 기본사회 실현과 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조성, 첨단과학 연구도시 기반 완성
안양시가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요응답형 버스(DRT) ‘똑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중앙시장 접근성을 강화한다.시는 오는 21일부터 똑버스 운행 횟수를 늘리고 운행 구간을 중앙시장 주변까지 확대하는 등 운행 체계를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운행 횟수 확대와 전통시장 접근성 개선,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우선 하루 운행 횟수를 기존 26회에서 32회로 6회 늘린다. 이에 따라 배차 간격은 기존 30~45분에서 20~40분 수준으로 줄어 평균 대기시간이 5~10분가량 단축될 전망이다.◇중앙시장 정류장 확대…어르신은 ‘전화 한 통’으로 호출병목안동을 중심으로 안양역을
인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505억원 규모의 경영안정 자금을 긴급 공급한다. 명절을 앞두고 커진 자금 부담을 낮추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경제 지원책이다.시는 오는 17일부터 총 505억원 규모의 ‘2026년 3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올해 1월 1단계 1000억원, 3월 2단계 1145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이번 3단계 자금까지 투입해 소상공인 유동성 지원을 이어간다. 약 1700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최대 5000만원 지원…3년간 이자 부담 낮춘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최근 홈플러스 폐점으로 피해를
뜨거웠던 여름이 물러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의 길목,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시흥갯골생태공원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신한다.시흥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갯골생태공원에서 ‘바다가 그린 길 바람이 만든 예술’을 주제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시흥갯골축제는 갯골의 자연 속에서 쉬고 배우고 즐기는 생태·예술 프로그램을 결합한 시흥의 대표 축제로 2017년 이후 10년째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선정됐으며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와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올해 축제는 갯골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 증강현실(AR) 등 가상 융합 기술이 바꿀 미래산업과 일상의 변화를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오는 10월 1일 경기XR센터에서 ‘가상 융합이 만드는 미래산업과 우리의 일상’을 주제로 ‘2026 경기 가상 융합산업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AI 등 빠르게 변화하는 가상 융합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현장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전문가 3인의 강연과 참가자 네트워킹으로 진행된다.◇생성형 AI부터 휴머노이드·증강현실까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