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약품이 PDO 봉합사 ‘미니팅’과 필러 제품을 결합한 복합 시술법을 의료진에게 공유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임상 접점 확대에 나섰다.메타약품은 지난 6월 17일 이지동안의원에서 ‘2026 미니팅·뉴비아·가나브이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의료진 약 30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메타약품의 PDO 봉합사 브랜드 ‘미니팅(MINITING)’과 MDC글로벌의 필러 브랜드 ‘뉴비아(NEAUVIA)’, ‘가나브이(GANA V)’를 활용한 복합 시술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실리프팅과 필러를 조합한 안면 리프팅 및 윤곽 개선 방법을 중심으로 강연과 라이브 시연이 진행됐다.이지동안의원 도재운 대표원장은
남원시 대표 추어식품 브랜드 ‘남원추어 미꾸야’가 3년 연속 홍콩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시장 확대 가능성을 점검한다. 올해는 추어 스낵뿐 아니라 간편식 추어탕을 처음 해외 시장에 선보이며 제품군을 넓힌다.남원추어 미꾸야는 13일부터 17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홍콩식품박람회(HKTDC Food Expo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미꾸야는 2024년 처음 홍콩식품박람회에 참가한 이후 3년 연속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만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년간 확보한 소비자 반응을 토대로 출품 제품을 다시 구성했다.가장 큰 변화는 간편식 추어탕 ‘온추어탕’의 첫 해외 출품이다. 기존 추어 스낵 중심이던 해외 제품군을 추어
검정콩이 두피와 모발 건강을 위한 식재료로 다시 주목 받는 가운데, 탈모 두피 케어 브랜드 헤어리듬은 제주에서 재배한 검정콩을 원료로 활용한 두피 케어 제품 ‘인텐스폼’을 선보이며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인텐스폼은 출시 초도 물량 2만 개가 약 5시간 만에 모두 소진된 데 이어, 이후 재입고분도 모두 판매되면서 현재까지 누적 6차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검정콩은 예로부터 탈모나 흰머리 등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섭취해온 식재료 중 하나다. 특히 이소플라본과 안토시아닌 등의 성분을 함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식재료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헤어리듬은 이러한 검정콩에 주목해 청정
영등포구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지역의 이야기와 관심사를 직접 꺼내놓고 문화적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문화반상회’가 생활권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지난 8월 10일부터 영등포구 내 9개 거점 공간에서 ‘2026년 문화도시 영등포 생활권 문화공유지’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문화반상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민 문화반상회에서는 주민들이 동네에서 느끼는 문제와 관심사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이를 문화적 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논의한다. 여기에서 발굴된 이야기와 의제는 향후 주민이 직접 기획하는 문화적 실천 프로젝트로 발전할 예정이다.각 반상회를 이끄는 주체는 ‘이
임직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기업들의 사내 복지 및 조직문화 프로그램이 진화하고 있다. 취미·여가 플랫폼 솜씨당의 B2B 서비스 ‘솜씨당 Biz’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업 전용 맞춤형 플랫폼을 제공하며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솜씨당 Biz의 가장 큰 경쟁력은 전국 2,000여 개에 달하는 공방 및 체험 콘텐츠 네트워크다. 이를 기반으로 공예, 쿠킹, 스포츠 등 트렌디한 원데이클래스는 물론 팀빌딩, 리더십 교육, ESG 활동, 힐링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워크숍 공간 대관, 단체 이동 버스, 공연·전시·여행 등 문화 레저 콘텐츠까지 통합적
뜨거운 한여름, 나주의 전혀 예기치 못한 장소에서 금보성의 대규모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전통적인 역사 문화의 배경과 첨단 에너지 혁신도시로서의 활력이 공존하는 나주 시내를 지나 시골길에 접어 들어 마주친 송림 아트센터에 들어서면 펼쳐지는 금보성의 압도적인 작품의 크기와 색채의 향연에 숨이 멎는 듯하다. 긴 벽면을 모두 채운, 세련되고도 친숙한 색의 어울림에 먼저 도취되고 나면, 작품 안에 선과 면의 구성적 요소로 씌여진 한글 “대한민국”을 읽을 수 있다.‘대한민국’의 주변에는 한글의 음절들을 소재로 하였지만 그보단 작은 사이즈의 작품들이 같이 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을 마주하니, 오랫동안 꿋꿋하게 한글을 현대
편의점 씨스페이스24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저도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주류 시장에서 저도주 선호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중으로, 과거에는 술자리에서 취하는 것 자체를 즐겼다면 최근에는 과하게 취하지 않고 분위기에 취하는 정도로만 음주를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알코올 도수를 낮춘 주류 상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이러한 흐름은 '소버라이프(Sober Life)', '소버큐리어스(Sober Curious)'와 같은 새로운 음주 문화와도 맞닿아 있다. 술을 완전히 마시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음주량과 도수를 조절하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술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면서 주류 선택 기준도 다양해지고 있
과일 유통 전문 브랜드 달콤파크가 3대에 걸쳐 쌓아온 70년의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열고 소비자 직접 판매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달콤파크는 산지와 수입처에서 확보한 과일을 자체 시설에서 보관하고 선별한 뒤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직영 유통 체계를 구축했다. 유통 과정에 참여하는 단계를 줄여 상품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입 과일과 국산 과일을 폭넓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상품 관리의 중심은 대구에 마련된 약 1,500평 규모의 과일 전용 창고와 선별장이다. 해당 시설에는 과일별 적정 온도와 보관 특성을 고려한 냉장설비가 갖춰져 있다. 바나나의 숙성 시기와 상태를 조절하는 전용 후숙실도 별도로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거북목 증상과 더불어 뒷목 통증, 어깨 통증 등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장시간 화면을 보기 위해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가 반복될 경우 목 주변 근육 및 인대에 지속적으로 부담이 가해질 수밖에 없다. 나아가 경추 정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머리의 무게는 중립 자세에서 약 4.5~5.4kg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고개를 숙이는 각도가 커질수록 목이 받는 하중도 증가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고개를 30도 숙였을 때 약 18kg, 45도에서는 약 22kg, 60도에서는 약 27kg의 부담이 목에 전달될 수 있다고 한다. 스마트폰을 오래 내려다보는 습관이 목에 부담을 주는 이유
K-BBQ 브랜드 하남돼지집이 말레이시아 페낭에 두 번째 매장을 열며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출점으로 말레이시아 매장은 13곳, 전체 해외 매장은 24곳으로 늘었다.하남돼지집은 페낭 버터워스 지역 선웨이 카니발 몰에 말레이시아 13호점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조지타운 거니파라곤몰에 페낭 첫 매장을 선보인 데 이어 약 1년 만에 지역 내 두 번째 매장을 추가했다.이번 매장은 관광객 중심의 조지타운과 달리 쇼핑몰을 중심으로 형성된 생활·상업권에 자리했다. 하남돼지집은 서로 성격이 다른 두 상권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와 관광객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페낭은 조지타운을 중심으로 관광과 상
(주)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이 헬시푸드 라인의 신제품 ‘레세르바 유기농 레드와인 비니거 100%’를 새롭게 선보였다.‘GNM 레세르바 유기농 레드와인 비니거 100%’는 유럽연합(EU)은 물론 국내 엄격한 기준까지 통과해 유기가공식품으로 인증받은 제품이다.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는 와인 대표 생산지 스페인에서 최초로 설립된 비니거 양조장에서 제조된 레드와인 식초만을 엄선했다.와인 비니거의 우수한 품질 기준이 되는 총산은 초산으로서 7%로 선명한 산미를 자랑하며, 약 2,160시간 동안 전통 오크통 숙성을 거쳐 유기농 레드와인의 깊고 우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또한 번거로
호주 유학 및 어학연수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45회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가 이번주말 8월 15일(토)부터 16일(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호주는 높은 생활 수준과 안정적인 사회 환경, 다양한 취업 기회 등으로 인해 국내 대학생과 직장인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는 유학 국가다. 특히 최근 발표된 이민성 이민 정책변화에 따라 호주영주권 취득 가능 직업군 뿐 아니라 약대, 호텔경영등이 영주권 취득의 길이 열리면서 호주영주권유학 뿐 아니라 본인의 적성에 맞는 호주유학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호주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호주 유학, 어학연수
여성 이너케어 브랜드 톡투허(Talk to her)가 경기도 한부모가족 지원 거점기관에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톡투허는 그레이웨일이 전개하는 브랜드로, 여성의 생애주기와 생활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 ‘퉁퉁이별티’ 시리즈 등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여성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도 한부모가족 지원 거점기관은 도내 한부모가족의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상담, 정보 제공, 종합 서비스를 지원하여 가족 기능의 회복과 자립생활을 돕는 기관이다. 톡투허가 전달한 후원 물품은 지난 7월에 기관을 통해 도내 한부모가족 및 취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