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자신들만의 ‘WONDERLAND’(원더랜드)를 개척하였다.파워풀한 안무를 펼친 에이비식스는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화려해진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강렬한 표정과 신인 답지 않은 무대 매너가 눈길을 끌며 대세 그룹임을 입증했다.글로벌 팬들을 휘어잡은 만큼 무대를 장악하는 강렬 퍼포먼스의 연속으로 ‘글로벌 퍼포먼스돌의 귀환’도 강조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가수 벤이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벤은 커피와 케이크를 즐기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원피스로 뽐낸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벤은 오는 11월부터 2019 전국투어 콘서트 ‘달빛’을 개최한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걸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근황을 공개했다.허가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흑백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허가윤은 멍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묘한 분위기로 청순미 물씬 풍기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허가윤은 2009년 걸그룹 포미닛으로 데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난 9일 서수원이 인스타그램에 “아 접시 어딨노??”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서수원의 인스타그램은 서수원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TV조선 새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2시간 내내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짜릿한 사기 플레이가 그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우선 ‘레버리지’의 첫번째 키워드는 개성강한 ‘캐릭터’다. 한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사기 전략가로 인생을 180도 바꾸는 ‘레버리지’의 ‘리더’ 이태준(이동건 분)부터 실전 사기에서는 여우주연상급인 발연기 배우 ‘여신 사기꾼’ 황수경(전혜빈 분), 아시안 게임 펜싱 금메달리스트 출신 ‘톱클라스 도둑’ 고나별(김새론 분), 인간 병기에 버금가는 전투력을 갖춘 용병 출신 보안전문가이자 ‘파이터’ 로이 류(김권 분), 미국 조기 유학파인 토종 천재 해커 정의성(여회현 분)이 한 팀으로 모여 펼칠 범상치 않은 캐릭터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았다.그런가 하면 김새론은 하얀 마스크와 방역복장을 입고 무언가를 살피고 있고 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김권은 블랙 수트 차림으로 누군가와 긴밀히 통화를 하는가 하면, 여회현은 작전 본부를 떠나 사기 현장에 투입된 모습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방송된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1회에서 시골 마을 전출을 2주 앞두고, 팀원들과 송별회까지 마친 광수대 형사 조태식(이민기). 팀장 유대용(이준혁)의 마지막 부탁으로 국회의원 김승철(김종수)의 교통사고 사건을 담당하게 됐다. 안전벨트도 하지 않은 채, 시속 122km로 달리다 브레이크도 밟지 않고 그대로 벽에 돌진했다는 정황상 자살처럼 보였다. 그래서 “보고서만 잘 쓰면 되는” 사건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현장에서 블랙박스는 사라졌고, 차량 브레이크가 고장 난 정황을 발견한 것.극의 시작과 끝까지 이유영의 분위기는 시크릿 스릴러 그 자체였다. 아버지와 남편의 다툼에 불안해하던 모습을 시작으로 장례식장에서 넋이 나간 듯 먼발치서 시신을 바라보던 눈빛과 아버지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애써 웃음 지으며 터뜨린 눈물까지. 순간의 감정들에 몰입도를 더해 김서희의 감정선을 따라가게 만들며 극의 분위기를 주도했다.서희 역시 혼란스럽긴 마찬가지였다.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에 이어 홍민국(송영창) 당 대표가 아버지의 유업을 이어달라며 보궐선거 출마를 제안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3일 오후 방송된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헬스 트레이너 예비부부의 보금자리를 위해 장성규와 장동민 문세윤과 임형준, 노홍철이 코디로 각각 나선다.집구하기에 앞서 복팀의 장동민과 덕팀의 노홍철의 신경전이 눈길을 끈다. 그동안 노홍철은 복팀을 상대로 단 2승 밖에 하지 못해 덕팀이 패배 원인으로 여겨졌었다. 주 김숙의 의혹 제기로 복팀의 장동민 역시 지금껏 3승 밖에 못한 것이 밝혀졌다. 주 홈즈의 공식 구멍을 두고 노홍철과 장동민의 빅대결이 펼쳐져 기대를 모았다.최근 아슬아슬한 수위의 애드리브로 ‘선넘규’로 불리며 예능 대세로 활약하고 있는 장성규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선 넘는 애드리브와 B급 유머를 선보인다. 예비 신혼부부의 ‘bed 룸’을 소개하며 “여기 나쁜 짓 하는 곳이네요”라고 말해 장동민이 ‘입틀막’을 하는가 하면 ‘스킵 플로어’를 “마루를 제껴라(?)”라고 이해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먼저 덕팀에서는 먹방요정 문세윤과 임형준이 노홍철을 지원사격하며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들이 찾은 곳은 고양시 식사동에 위치한 드라마 세트장 보다 더 세트장 같은 집으로 의뢰인을 취향 저격한다. 파주 와동동에 위치한 매물은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권안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9일에도 권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프로필”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마테차 돌돌말아”, “세상에”, “누구패러 가노 권안나씨ㅋㅋㅋㅋㅋ”, “올~~~~~이쁜데”, “다시나와함께”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극본 임예진·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측이 13일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 녹두(장동윤 분), 동주(김소현 분)의 달밤 데이트를 공개했다. 두 사람만 모르는 설렘의 온도가 한층 달아오르며 기상천외한 로맨스에 불을 제대로 지핀다.방송에서는 동주를 위기에서 구해준 녹두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환장의 모녀(?)케미부터 설레는 입덕부정기까지 세상 어디에도 없는 기상천외한 로맨스를 시작한 두 사람이다.14일 방송되는 ‘녹두전’에서는 녹두와 동주의 예측불허 로맨스가 전개된다. 동주와 율무(강태오)의 한양 재회를 목격한 녹두의 질투, 녹두와 마님을 향한 동주의 오해로 두 사람에게 불어온 변화의 바람이 설렘을 선사한다. 녹두를 찾아 한양으로 온 앵두(박다연)와 황장군(이문식)의 등장으로 녹두의 위험천만한 과부촌 생존기가 더욱 흥미진진해 진다.‘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각자의 마음을 자각하기 시작한 녹두와 동주에게 찾아온 낯선 변화들이 9, 10회를 기점으로 전환점을 맞는다. 서투르고 풋풋한 녹두와 동주의 입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헤이즈가 1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만추'를 발매한다고 밝혔다.첫 번째 타이틀곡 ‘떨어지는 낙엽까지도’는 아련하고 그윽한 피아노 선율과 소규모 편성의 스트링 연주가 재지한 비트와 앙상블을 이룬 가을의 향기가 느껴지는 사운드의 곡으로, 헤이즈 특유의 감각적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다른 타이틀곡 ‘만추’는 레트로 팝과 시티팝을 동시에 어우른 장르로, 몽환적인 헤이즈의 보컬톤과 잘 어우러지는 빈티지한 음색의 악기와 리드미컬한 드럼으로 감각적인 편곡을 완성했다.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 크러쉬(Crush)가 피처링에 참여해 다채로운 사운드를 더했다.외에도 기리보이(Giriboy), 콜드(Colde)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앨범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작에 이어 헤이즈 특유의 감성이 깃든 자작곡으로 꽉 채웠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2일 방송 분에서 신난숙(정영주)은 동주부가 은동주(한지혜) 앞으로 남긴 주식을 자신의 딸 사비나(오지은)에게 주기 위해 마지막까지 애를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서자료실에 따로 사진이 보관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난숙은 서둘러 문서자료실로 가서 서류 파일들을 뒤진다. 열심히 자료를 찾아 문서를 들고 걸어 나오다가 동주랑 딱 마주치고 놀란 동주가 당신이 여길 어떻게 왔냐고 묻는다. 난숙 또한 당황하며 동주를 확 밀치고 뛰어나가자, 동주가 뒤를 쫓고 난숙은 화장실로 도망친다.이태성(최준기)은 문지윤(이성욱)을 빼돌린 자가 정영주라는 사실을 알게 돼 긴장감을 높였다. 정영주의 수상한 낌새를 목격한 이태성이 멀쩡히 살아있는 문지윤을 마주한 것. 정영주는 오지은은 전혀 모르는 일이고, 자신 혼자 벌인 일이라는 거짓말로 이태성을 혼란스럽게 했다. 더욱이 “(이성욱은) 사고 당일 기억이 없네”라며 “자네를 범인으로 지목할 일이 절대 없어. 대표이사 선임만 끝나면 이성욱 집으로 돌려보낼 거야. 이 모든 것 영원히 비밀에 부쳐질 거야”라는 감언이설로 또 다시 이태성을 설득시켜 보는 이들의 고개를 내젓게 했다. 차화연은 끝까지 오지은-정영주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금도 유튜브에서 '노브레인 욱일승천기'라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그때 당시의 자료를 볼 수 있는데, 방송에서 보이는 평온하고, 차분했던 일상과는 달리 과거 조금은 과격하지만, 할 말은 꼭 해야만 했던 로커 노브레인의 모습이 인상 깊다.이성우는 무지개회원들 중 기안84를 가장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성우의 집에는 강아지 두 마리가 있었다. 이성우는 "친구가 맡아 달라고 해서 두부를 키우게 됐다. 넨네는 두부의 딸이다. 나에게 아픈 손가락이다. 내게 집착하기도 하고 사람들이랑 친해지기 어려운 스타일이다"라고 강아지를 소개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하연수가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하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분한 축하를 받으며 내내 실감한다.내 곁엔 좋은 사람들 뿐이네. 저도 더 잘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회색 니트에 흰색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예쁨이 꽉 찬 작은 얼굴로 우월한 비율을 뽐내 눈길을 끈다.한편 하연수는 최근 종영한 KBS Joy '트렌드 위드 미 시즌2'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