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방송될 MBC '같이 펀딩' 9회에서는 유인나가 장도연의 '같이 사과' 프로젝트 도우미로 발 벗고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최근 진행된 '같이 펀딩 X 공영쇼핑' 홈쇼핑 태극기함 판매 생방송에서는 전매특허 활력 댄스로 판매에 힘을 더했다. 해당 방송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이처럼 '같이 펀딩' 멤버들의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해온 장도연이 드디어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같이 펀딩’의 제작진은 장도연이 카디건과 에코백으로 멋을 낸 채 사과밭으로 들어서는 스틸컷을 12일 공개했다.그런가 하면 유인나는 사과를 따던 중 절친 아이유를 떠올린다. 작고 귀엽게 달린 사과를 본 후 "보자마자 지은이 같다고 생각했다. 아이유 같지 않으냐"라며 인증샷을 찍어 아이유에게 전송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종국은 토마토 껍질까지 핥아먹는 ‘짠국이’ 못지않게 사소한 거 하나도 버리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는 세윤 어머니의 남다른 ‘수집 클래스’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그 가운데 종국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세윤이 어린 시절에 썼던 '일기장'과 '편지'였다. 사춘기 시절, 중2병에 걸려 어머니의 뒷목을 잡게 만든 세윤이 '어버이날'을 맞아 쓴 편지가 공개되자 종국은 물론, 스튜디오의 母벤져스까지 초토화됐다는 후문이다.이어서 세윤과 종국의 못 말리는 앙숙 케미는 식사 자리에서도 계속 됐다. 세윤의 어머니를 사이에 두고 세윤과 종국의 아슬아슬한 식사 자리가 이어져 보는 이들에게 긴장감을 자아냈다.남다른 끼와 재치로 똘똘 뭉친 ‘데칼코마니 세윤 母子’와 만남에 뜻밖의 위기에 빠진 종국의 사연은 13일 일요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10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나.. 제발요. 아무 데나 잘 앉는다. 가끔 이상한 행동도 한다. 때론 아무 데나 막 눕기도 한다."라는 글을 남겼다.문근영 "막 잘 웃고 장난치다가도, 갑자기 급정색하고 무서워질 때가 있다. 사진만 봐도 들린다. 누나.. 아.. 진짜.. 제발요..야.. 너.. 진짜.. 너가 정말 고생이 많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문근영은 tvN '유령을 잡아라' 출연을 앞두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자신들만의 ‘WONDERLAND’(원더랜드)를 개척하였다.파워풀한 안무를 펼친 에이비식스는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화려해진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Double Knot’은 신발 끈을 두 번 꽉 묶고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질주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강렬한 힙합 비트와 패기 넘치는 가사가 합친 파워풀한 노래다.글로벌 팬들을 휘어잡은 만큼 무대를 장악하는 강렬 퍼포먼스의 연속으로 ‘글로벌 퍼포먼스돌의 귀환’도 강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서민갑부’에서는 샐러드만으로 연 매출 억대를 기록한 한 일반인의 사연이 공개돼 해당 샐러드집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서민갑부 샐러드 가게와 자판기를 통한 총 예상매출이 공개됐다.계산에 따르면 자판기로 한 달에 벌어들이는 돈은 약 300만원이고, 1호점은 하루 120만원, 한달 3600만원의 수익을 낸다. 2호점은 하루에 약 50만원을 벌서, 26일 동안 1300만원을 벌어들인다.이밖에도 샐러드 드레싱을 직접 고를 수 있다는 장점들을 언급했다. 종류 또한 많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독특한 개성을 뽐낸 이성우의 일상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자랑한 박나래, 송가인의 하루로 안방극장에 웃음꽃을 가득 피웠다.이성우는 강아지들 오랜 시간 강아지 산책을 가서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강아지 산책을 너무 많이 시키면 음반이 좀 늦어지지 않나"고 물었다. 이성우는 "산책을 많이 시키다보니 점점 내 삶이 없어진다. 그래서 주부 우울증을 겪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듣다보니 혼자 사는 분 같지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모두가 기대하는 가운데 박나래는 “가인이가 부른 건 또 다른 느낌이에요”라고 말했다. 송가인이 노래를 시작하자 모두가 숨을 죽였고, 이 노래의 압도적인 나레이션 부분이 다가오자 송가인의 폭풍 감정 연기가 시작됐다.그런가하면 박나래와 송가인은 폭주하는 소리케미로 쉴 틈 없는 재미를 안겼다. 노래에 대한 꿈이 있는 제자 박나래와 냉정히 가르치려는 스승 송가인이 마치 트로트&판소리 캐슬을 연상케 하는 불꽃 열정을 선보였다.이성우는 망원시장으로 향했다. 이성우는 시장 안의 상인분들과 살갑게 인사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장보기를 마친 후 이상우는 집에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위플레이’ 여섯 멤버들이 충격적인 비주얼의 농구 게임을 마주한다.제작진에 따르면 강호동은 농구 게임에 활용될 중장비 행렬이 등장하자 ‘디스 이즈 블록버스터’라고 언급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오늘 방송에는 농구 국가대표 선수 형제로 유명한 이동준, 이승준이 각각 ‘파리채 블로킹’, ‘상대 도발 스킬’을 가진 ‘보스몹’으로 특별 등장했다.평소 농구를 즐긴다고 언급한 하하와 마크는 국가대표 출신 ‘보스몹’이 농구 골대를 지키는 고난도의 상황 속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여지없이 발휘해 시청자들에게 반전 매력을 선사하게 된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김밥을 만들면서 박서준과 염정아가 상황극을 시작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박서준은 산촌을 방문하며 스테이크, 파스타 재료를 제작진 몰래 가지고 왔고, 염정아는 기뻐하며 제작진과 협상했다. 제작진은 "손님이 가져온 거니까 드시라"고 허락했다.줄넘기 도전에 앞서 염정아는 “괜히 몸풀기를 하지 않겠다"며 긴장했고 박서준은 그래도 해보는게 낫다며 염정아에게 준비운동을 권했다.다음 날 아침, 간밤에 내린 비 탓에 빨랫대가 쓰러졌다. 윤세아가 제일 먼저 일어나 이를 확인했다. 윤세아는 빨랫대를 다시 세우고 진흙에 빠진 행주를 빨았다. 곧이어 멤버들도 연이어 일어났다.그날 밤 박서준은 감바스까지 만들어 염정아, 윤세아를 감동시켰다. 윤세아는 "요리 잘하네"라고 칭찬했다.염정아는 돈을 내면서 멤버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괜찮다며 염정아를 다독였다. 윤세아는 "언니가 줄넘기를 하면서 점점 펼쳐지더라"라고 말했다.재료가 완성되자 염정아와 윤세아는 마주보고 앉아 김밥 말기에 나섰다. 박서준과 박소담은 옆에 나란히 앉아 김밥을 기다렸다. 그때 상황극이 시작됐다. 박서준은 "엄마 나 5분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상현과 메이비는 화보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흰 스크린 앞에 마부와 마녀 복장을 입고 나타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나겸, 나온, 희성 삼 남매를 위해 직접 동화책 만들기에 나선 것.메이비는 작사 실력을 바탕으로 직접 동화책 내용을 작성하기 시작했고, 윤상현은 동화책에 들어갈 배경을 직접 그리며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했다. 백설공주 이야기를 토대로 한 만큼 공주 의상까지 준비해 삼 남매의 귀여움을 한껏 올렸다.모든 준비를 마친 부부는 동화책에 들어갈 주인공인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첫째 나겸이가 공주 드레스를 입는 것을 거부해 백설공주 이야기에 백설공주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윤상현, 메이비는 나겸이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백설공주의 동생 역 나온이에게 “나온이가 백설공주 할래?”라고 제안했다. 나온이는 언니 나겸이를 제치고 주인공 백설공주 역을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메이비는 마녀 역할을 위해 절친 이효리마저 두 손 두 발 다 들게 한 윤상현 표 옷 선물을 적극 활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사진 촬영을 마친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작업실에서 직접 내레이션까지 녹음하며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권현빈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니 빼러 간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권현빈은 안경과 마스크를 쓴 모습이다.한편 JBJ 출신 권현빈은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늘밤 방송되는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는 5세, 3세, 1세 삼형제를 키우는 현실 다둥이맘 정주리의 집에 찾아간 등하원 도우미 김구라, 쇼리의 진땀 뻘뻘 돌봄 스토리가 펼쳐졌다.정주리는 육아 스트레스에 지쳐 있던 자신에게 단비 같은 휴식을 선사한 김구라와 쇼리에게 매운 쭈꾸미 요리를 대접했다.“내 마음이 안 좋으면 아이들이 안 예뻐 보일 때도 있다”는 100%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은 정주리는 이어 “내가 행복해야겠더라”라는 깨달음을 전해 김구라와 쇼리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그런가 하면 지난주 방송에서 육아 꼼수(?)를 부리다가 김지선, 김가연, 김미려, 정주리 줌마테이너 4인방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던 김구라는 “어머니가 방송을 보시고 난리가 났다”면서 열심히 돌보겠다는 각오를 다져 과연 이번에는 맘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노니 주의사항으로는 임신중이신 분들이나 모유수유중인 분들은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칼륨 제한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노니의 열매는 식품 및 약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잎, 줄기, 꽃, 씨등이 약용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노니의 프로제로닌 성분은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 재생에 좋다.[1] 요산수치를 떨어트려서 통풍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액에서 염증을 제거하고 관절에도 좋다고 한다.당뇨병, 심혈관 질환, 두통, 관절염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며 비타민 C, A, 철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해독작용에도 도움이 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아이슬란드 간 세끼’에서는 비행기에서 내려 호텔을 찾아가는 은지원과 이수근의 모습이 그려졌다.이수근은 한 숙소를 지정하며 "하룻밤 159만원짜리 여기서 자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수근이 말하는 걸 들은 은지원은 “그러면 가지 말자는 거지?”라고 말했고, 이수근은 “편의점에 가서 소시지가 있는지 확인하자”고 했다.버스에 내린 이수근은 계속해서 혼자말을 했다. 이수근은 셀프 카메라를 보며 “도시가 아주 조용하다”며 “애들이 그립다. 내가 낼 오십인데 이걸 들고 있어야 하냐. 셀카봉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민호가 있으면 했을 거다”고 말했다.숙소를 배정 받은 두 사람은 넓은 내부로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은 "신혼부부 집 같다"라고 말했다. 은지원 역시 "집이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