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열차 이용객이 모바일 승차권을 더욱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18일부터 SRT앱 승차권 전면 개편에 나섰다고 밝혔다.SRT 이용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승차권 디자인을 변경해 정보 배치 체계를 단순화하고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새롭게 디자인한 모바일 승차권은 타는곳, 탑승호차, 좌석정보 등을 더욱 명확히 구분해 볼 수 있도록 시각적 요소를 정비했다. 또한, 차내시설 정보 등의 버튼을 하단에 배치해 이용자의 조작 편의성이 높아졌으며, 색상 대비와 글자 크기도 조정해 주요 정보가 한눈에 들어온다. 큐알(QR)코드 영역과 승차권 번호 영역도 명확히 분리해 검표 시 인식률과
한국환경기술사회(회장 홍순명)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필리핀 세부(Cebu)주 메델린(Medellin) 시청에서 개최된 ‘메델린시 재난 위험 감소 및 준비 행사’에 참석해 메델린시와 재난 대응 및 환경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세부주는 9월 규모 6.9 지진과 2800여회의 여진, 지난 4일 태풍 ‘TINO’ 상륙으로 북부 지역에 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한국환경기술사회는 세부 지역민을 돕기 위해 회원 모금 성금을 조성해 10월 30일 협력기관인 세부 지역 과학기술부(DOST-7)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 DOST-7는 지진과 태풍 피해로 전력 공급이 중단되고 인터넷망이 손실되며, 시민들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쉽고 편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17일 ‘산업안전포털’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포털’은 기업과 노동자가 산재예방과 안전보건활동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손쉽게 이용하고, 사업장 특성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온라인 사이트다. 그동안 ‘위험성평가 컨설팅’,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안전보건교육’ 등이 분산돼 있어, 여러 사이트를 개별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공단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공단이 제공하는 산재예방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
NH투자증권이 경상남도 합천군에 거주하는 중·고생 10명에게 희망나무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합천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재열 NH투자증권 동부본부장과 김윤철 합천군수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의 우수 고등학생 40여명을 선발해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는데, 올해부터는 제도를 변경해 농촌지역 지자체 별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지자체별 10명의 중·고등학교 장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5개의 지자체에 전달할 예정이며 지난 7월 홍천군부터 시작해 네번째로 합천군의 중고등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내년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04년 4월 1일 첫 운행을 시작한 KTX가 17일, 운행 21년 7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2억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KTX 누적 운행거리는 7억 1584만km이며, 이용객이 이동한 거리(연인거리, 열차에 승차한 고객의 총 이동거리)는 총 2970억km(국민 1인당 5807km)에 달한다. 지난 2007년 1억명 달성에는 36개월이 걸렸던 반면, 지난해 10월 19일 11억명 달성 이후 불과 13개월 만에 12억명을 돌파했다. KTX는 경부선과 호남선 등 2개 노선 20개역으로 시작해 현재는 8개 노선(경부·호남·경전·전라·동해·강릉·중부내륙·중앙) 77개 역을 누비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25만 1000명이며, 이는 2004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상해에서 ‘제38회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은 어린이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기초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증권자투자신탁G1호’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1호’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06년 제1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참가인원은 1만 3930여명에 달한다. 이번 제38회 대장정에서는 초등학생 4~6학년 총 150명이 중국 상해에서 11월 6~9일, 13~16일 2회로 나눠 역사와 문화, 산업 탐방을 진행했다.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김형석)는 지난 15일 관내 업무협약(MOU) 기관인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의 정릉 탐방지원센터 입구에서 근로자·탐방객 대상 추락사고와 산불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동부지사,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휴무일인 토요일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뜻깊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 것이다. 이날 서울동부지사는 추락사고예방 및 산불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자료를 비롯해 재해예방 OPS(One Page Sheet) 자료 및 안전메세지 부착 마중물 등을 함께 배포하며 생활 속으로 안전문화가
장기 자산증식의 대표 상품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은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상품은 KODEX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나스닥100’ ETF의 올해 개인 순매수가 1조원을 돌파해 1조1375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내 상장된 모든 미국 나스닥100 추종 ETF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개인 투자자들이 미국 대표지수 투자 파트너로 KODEX를 가장 많이 선택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다. 이를 바탕으로 KODEX 미국나스닥100 순자산도 4조원을 넘어서 4조 308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대표지수 중 하나인 나스닥100 지수는 엔비디아, 애플,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갑질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갑질 상담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스알은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익명성을 보장해 보다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이번 AI 기반 챗봇 시스템을 구축했다. ‘AI 갑질 상담 챗봇’은 ▲24시간 상담 지원 ▲개인정보 입력 없이 완벽한 익명성 보장 ▲관련법령을 기반한 피해진단 및 정보제공 ▲내·외 신고 채널 제공 등 기능을 제공한다. 심영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갑질 상담 챗봇 도입을 통해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제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3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43회 공공HRD콘테스트’에서 김남훈 인재개발원 교수가 교수학습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공HRD콘테스트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매년 공공기관 교육훈련 분야의 우수 강의 기법과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연구·교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김남훈 교수는 철도안전의 기본이 되는 ‘지적확인환호응답’ 교육 내용을 소개하고, 안전 문화 정착과 내재화를 위한 실천적 사례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적확인 환호응답’은 현장에서 손가락으로 확인해야 할 대상을 가리키며(지적, 확인) 그
고용노동부 충주치청과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는 건국유업과 함께 안전문화의 중요성 인식과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11월 중순부터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세 기관은 작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활동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하고 협력 할 예정이다. 캠페인 확산 방안으로 건국유업은 대국민 안전 캠페인 슬로건과 표어를 삽입한 이미지를 개발, 대표 제품 ‘건국우유’ 1000 mL 카톤팩에 삽입해 생산한다. 올해 11월 중순부터 내년 2월 중순까지 전국 200여개 보급소를 통해 월 30만개의 우유를 각 가정 및 유통처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 업장 내 안전과 관련한 홍보물을
하이트진로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미식 다이닝 브랜드 ‘오사(OSA)’ 청담ㆍ한남과 함께 샵인샵(Shop in shop) 프로모션을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일품진로 샵인샵 프로모션은 일품진로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프리미엄 증류주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월 압구정 ‘갓포도산’과 신사 ‘동녘’에서 진행한이후 이번이 2번째다. 이번에 협업을 진행하는 오사 청담과 한남 2개 매장은 ‘스토리 오브 일품진로’ 콘셉트의 브랜드존을 구성해 일품진로의 브랜드스토리와 철학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꾸몄다. 또한, ▲일품진로25 ▲일품진로 오크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수입·유통하는 ‘디아블로 데블스 카나발(Diablo Devil’s Carnaval)’시리즈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5만병을 돌파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4일 알렸다. 2024년 말 첫선을 보인 디아블로 데블스 카나발은 ‘와인을 하이볼처럼 즐긴다’는 새로운 음용 트렌드를 제시하며 MZ세대의 주류 트렌드에 반향을 일으켰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는 ‘술은 가볍게, 분위기는 힙하게’라는 키워드가 대세다. 그대로 마셔도 가볍고 달콤한 디아블로 데블스 카나발 시리즈는 이러한 주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저도수로 즐기는 와인 하이볼 컨셉을 선보여, 얼음과 탄산수, 라임 한 조각만 더해도 시원한 칵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