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안실단)은 10일 이천시 소재 CJ대한통운 마장센터를 찾아 현장점검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안실단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관할 지자체, 물류업 안전보건협의체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기구다. 현재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이날 안신달은 현장 관계자와 사업장을 순회하며 물류센터 내 위험요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살폈다.때이른 더위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도 안내했다. 5대 수칙은 시원한 물, 냉방장치,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냉장구 지급, 119신고 등이다. 안전보건
코스피 지수가 외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급락 마감하며 7700선으로 후퇴했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6.11포인트(4.52%) 내린 7730.8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7.16포인트(2.43%) 하락한 7899.77에 개장 후 한때 7541.11까지 밀렸다.오후에는 낙폭이 확대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 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시키는 조치다.개인은 나홀로 4조8612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7717억원, 2조2673억원 순매도해 5조원이 넘는 주식을 정리했다.시가총액 상위종
신한라이프가 EN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파견근무’ 첫 번째 기업으로 참여해 임직원들의 실제 근무 현장과 조직문화를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보험업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근무 현장과 조직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해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은혁, 제국의아이들 동준, SF9 인성, 더보이즈 현재가 출연해 신한라이프 직원으로 일일 파견 근무하며 생명보험 회사 다양한 업무를 체험했다.출연진은 브랜드 영상 기획·제작 업무를 담당하는 브랜드마케팅팀과 보험금 청구 접수와 심사를 맡고 있는 보험금심사팀의 일상 업무를 경험했다. 또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
SK텔레콤이 일본 NTT, 대만 중화텔레콤과 손잡고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광통신 등 핵심 인프라 분야에 공동 투자하는 5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차세대 AI 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SK텔레콤은 10일 일본 도쿄 오테마치 NTT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NTT, 중화텔레콤과 함께 '아이온(IOWN) AI 펀드'를 공동 조성한다고 밝혔다. 펀드 규모는 약 5억 달러(약 76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3사는 실리콘밸리와 동아시아를 거점으로 하는 펀드 운영사 카탈라이트 캐피털을 설립해 글로벌 투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역량 확보가 국가와 기업 경쟁력
신한금융그룹은 장기 연체채권 소각과 서민·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를 중심으로 총 5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이날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제5차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회의를 열고 장기 연체고객 재기 지원과 중저신용자 금융 접근성 확대 방안을 확정했다. 프로젝트는 연체채권 소각 5000억원과 포용금융 공급 4조5000억원으로 구성된다.신한금융은 우선 올해 상반기 약 3300억원 규모의 연체채권을 소각한다. 연내 소멸시효 도래 채권까지 포함하면 소각 규모는 총 5000억원에 달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2월 576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정리한 데 이어 추가로 약 1200
코스피 지수가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하락 출발하며 하루 만에 8000선을 내줬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5.81포인트(1.55%) 하락한 7971.12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7.16포인트(2.43%) 내린 7899.77에 개장 후 한때 7872.48까지 밀렸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4237억원, 48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4482억원 매도 중이다.업종별로는 반도체주가 약세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26%, 2.17% 하락 하고 있다.이는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들이 대부분 하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93% 급락한 영향으
운행 중인 SRT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이 객실장의 신속한 조치로 생명을 구했다. 정기적으로 받던 안전 교육에 몸이 먼저 반응한 결과다.에스알은 지난 6일 수서를 출발한 부산행 SRT 319열차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지만 유현민 객실장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승객 목숨을 살렸다고 9일 밝혔다.당시 열차가 대전역 도착을 앞둔 9시 55분경, 8호차 통로에서 2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에 도착한 유 객실장은 승객 몸이 경직돼 있고 호흡과 심장박동이 없음을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에 나섰다.이후 환자 호흡이 돌아오자 기장에게 대전역 119 긴급출동과 의료진 수배를 요청했다.승객은 대전역 도착 후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에스알이 정당한 열차 승차권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역에서 현장 캠페인을 열었다.9일 에스알은 부산승무센터 임직원들이 부산역 맞이방 등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서 부정승차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정당한 이용객 보호와 원활한 열차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승무센터는 고객에게 주요 부정승차 사례를 안내하고 열차 탑승 전 적합한 승차권을 소지하고 있는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강화된 여객운송약관 개정 사항도 안내했다. 에스알 정왕국 대표이사는 “정당한 승차권 이용문화는 모든 열차 이용객이 편리한 철도환경을 만드는 기반”이라며 “올바른 철도이용 문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이 올해 9월 통합을 앞두고 신규 고속철도 차량(EMU-320) 총 31대의 제작 공정 공동 관리를 시행한다.코레일은 9일 대전 본사에서 ‘EMU 고속차량 통합 월간 공정회의’를 열고, 신형 고속열차 도입 공정을 SR과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고속열차 협의 체계 일원화로 신규 차량을 신속히 도입, 국민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현재 도입 추진 중인 EMU-320 차량은 코레일 17대, SR 14대로 2023년 3월과 4월에 각 기관이 별도로 구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날 양 기관은 차량 제작 공정 현황, 주요 기술 개선 현안, 시운전 관리 현황, 운영기관 간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고, 고속차량
DB손해보험이 한문철 변호사와 협업해 선보인 ‘보행자사고 변호사자문비용 지원 특별약관’이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가입 65만건을 돌파했다.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월평균 7만 6000건의 가입세를 유지하며 운전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9일 DB손해보험에 따르면 이 특약은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차대 보행자 사고 시 당사자 간 과실책임 여부 등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법률 판단을 받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했다.대상 보종은 개인용 자동차보험과 개인 소유 한정 업무용 자동차보험이다. 피보험자동차가 소유·사용·관리되는 과정에서 보행자사고(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포함)로 타인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미래에셋생명은 업계 최초로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AI 언더라이팅 시스템인 ‘AI-FIT’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AI-FIT은 설계사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개발 했으며 고객 건강 정보와 보험금 청구 이력을 기반으로 심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도출해준다.이 시스템은 가입설계부터 최종 심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건강 정보와 한국신용정보원(ICIS)의 보험금 청구 이력을 유기적으로 분석한다.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기존에는 정확한 진단명을 모를 경우 상담과 심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AI-FIT 도입으로 자연어 형태 치료 이력을 입력하거나 진단서를 첨부하면 AI가 이를 정교하게 해석해 표준질병사인분류코드(KCD)와
국내 증시가 전날 폭락을 딛고 하루 만에 급반등에 성공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2분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카 발동됐다.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5분간 일시 정지되는 조치다.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80포인트(5.16%) 오른 1239.05를 기록했다.이어 오전 9시 28분에는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이 전장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 현물이 3% 이
코스피 지수가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이란 이스라엘의 교전 중단 소식에 장초반 3% 넘게 급등하며 7700선을 회복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1.52포인트(3.49%) 오른 7745.93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13.35포인트(2.85%) 상승한 7697.76에 개장 후 오름폭을 키우며 장중 한때 7847.74까지 올랐다.장초반 급반등에 거래소는 9시 12분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돼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5분간 중단되는 조치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4013억원, 157억원 어치를 사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