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 이하 한보총)는 지난 9일 경기도 부천시 소재 풍진테크 사업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등 중대재해 대응체계 구축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교육 및 소방시설 점검을 진행하고 화재피해예방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한보총은 화재피해예방 물품지원을 신청한 경기도 내 화재피해위험이 높은 제조업 등 200개 이상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화재피해예방 물품 지원, 현장교육 및 점검을 실시한다. 이날 현장에는 풍진테크 대표를 비롯해 경기도청 이인용 노동안전과장, 한보총 이명진 본부장, 최윤수 공동안전관리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업장에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장에서 실
신한라이프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해 ‘지식베이스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고객 편의성 혁신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 생성형 AI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보험업은 기초 서류의 높은 전문성과 복잡한 상품 구조로 인해 대고객 서비스 적용의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신뢰성을 담보한 AI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형태의 문서를 AI가 학습하고 참조할 수 있는 데이터로 정비해야 한다.신한라이프는 지난해 10월부터 약관, 산출방법서, 판매 예규 등 약 2만여 종의 보험 기초 서류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고 정밀하게 구조화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최신 AI기술을 활용해 데이
▲ 이호철 씨 별세, 이정헌(신한투자증권 프랍본부 본부장)씨 부친상, 김경민 씨 시부상 = 11일,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층 35호실, 발인 13일 오전 7시 30분. ☎ 031-219-6654
한화손해보험이 초등학생의 안전한 미래를 지키기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이하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활성화에 나섰다. 한화손보와 서울시교육청은 11일 서울 여의도 한화손보 본사에서 ‘안전한 오늘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채범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한화손보 주요 임직원들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성희롱·성폭력 등 디지털 성범죄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며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체
직업건강협회(회장 이복임)는 11일 전북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양영란) 개소 10주년을 맞아 센터 교육장에서 ‘전북근로자건강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계 기관장, 노동계 및 경영계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근로자건강센터의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 보고, 향후 1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5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협회는 전북지역뿐만 아니라 경산, 대구, 광주, 대전지역의 근로자건강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북근로자건강센터는 지난 10년 동안 전북지역 소규모 사업장 근로
한화파워시스템은 가스텍(GASTECH) 2025에서 174K LNG 운반선을 대상으로 한 암모니아 연료 가스터빈 개조 설계에 대해 미국선급협회(ABS)로부터 기본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달 13일 체결된 한화-ABS 간 공동 개발프로젝트를 통해 도출된 결과로, 한화파워시스템은 단기간 내 핵심 엔지니어링 설계 및 안전성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암모니아는 질소와 수소로 구성되어 연소 될 때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선박 탄소중립을 위한 대안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한화파워시스템은 소량의 파일럿 오일(점화용 연료)도 쓰지 않고 100% 암모니아로 가동되는 선박 추진 시스템을 개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결과 공급좌석 60만 9000석 중 44만 1000석이 판매돼 예매율 72.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10월 3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94.4%를 기록했다. 귀경객의 경우 추석 당일인 10월 6일 상행선 예매율이 94.3%로 가장 높았다.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73.7%, 경전선 87.9%, 동해선 76.3%, 호남선 66.8%, 전라선 87.4%를 기록했다. 예매한 승차권은 오는 14일 자정(24시)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하며, 8일과 9일 우선예매로 예약한 승차권 결제기한은 17일 자정까지다. 기간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
NH농협생명은 지난 10일 서대문구 본사에서 스마트사운드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농업인과 고객의 건강관리를 위해 NH헬스케어와 스마트청진기 연계를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연구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NH헬스케어는 목표걸음을 달성하면 농작물이 자라는 ‘랜선텃밭’과 걸음 수를 대결하는‘배틀방’등 고객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NH농협생명은 NH헬스케어를 통해 의료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과 고령층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H농협생명 김기동 부사장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건강 음료 시장에서 ‘제로 투 맥스(Zero to Max)’ 전략을 본격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설탕을 아예 빼는 ‘제로’ 제품과 단백질을 극대화한 ‘테이크핏 몬스터’ 같은 초고단백 음료를 동시에 선보이며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아우르는 풀 스펙트럼 전략이다. 지난 4일 출시된 ‘초코에몽 Mini 무가당’은 남양유업 가공유 제품군에서 처음으로 설탕 첨가 제로 콘셉트를 적용한 제품이다. 원유 유래 당 외에는 설탕을 넣지 않아 당 함량을 5g, 칼로리를 65kcal로 낮췄으며, 120mL 미니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였다. 초코에몽 본연의 진한 초코 맛은 살리면서도 아이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은 등기우편이나 배달증명 등 종이우편으로 발송하던 안내문을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로 전자문서법상 효력을 국내 최초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에 따라 고객은 종이 우편 분실이나 주소 변경으로 인한 불편 없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문자나 알림톡에 따른 스미싱 위험 없이, 종이 서류를 따로 보관하지 않아도 앱에서 즉시 열람 가능하며, 긴급한 안내사항도 실시간으로 전달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그동안 제3의 기관의 전자문서만 유통할 수 있었으나, 이번 특례로 은행이 자체적으로 발송하는 금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소상공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경영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소상공인연합회와 11일 ‘소상공인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사망자의 81%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어 소상공인이 산업재해에 특히 취약한 실정이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경영 안전과 고용유지에 기여하며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문화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보건 기술지원 ▲안전교육 및 캠페인 공동전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이지스자산운용이 제10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다. 신입사원은 부동산 실물자산 투자, 상장 리츠 투자 및 관리, 자산운용 및 매각 등 투자 및 자산운용 업무 전반에 배치될 예정이다. 통합 선발 후 체계적인 신입사원 교육을 거쳐 적성과 역량에 따라 부서 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기졸업자 및 2026년 2월 졸업예정자이다. 지원서 접수는 이지스자산운용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AI 역량검사, 1차 면접(PT), 2차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AI 역량검사 합격자에 한해 1차 면
국내 1위 자산운용사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상장지수펀드(ETF)가 업계 최초로 순자산 90조원을 돌파했다. 불확실성이 커진 시장 상황에서 특정 테마와 채권형 상품을 중심으로 국내 ETF 시장이 성장한 덕분이란 평가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ETF 순자산이 90조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6월 순자산 80조원를 넘어선 이후 79일 만에 10조원 이상 늘어날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다. 현재 KODEX가 운용하고 있는 ETF 상품은 총 220개로, ETF 시장 점유율 38.3%을 차지하고 있다. KODEX의 빠른 성장세는 특정군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투자 테마와 전략을 담은 상품들이 고르게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장 조정을 경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