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한 트레이드 마이닝 거래소(Trade Mining Exchange)로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이지만 국내 대다수의 거래소는 단발성에 그치는 사용자 참여를 보여 다소 아쉬운 단면을 보이는 것이 사실이었다.
이를 탈피하고, 사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핵심가치를 지닌 암호화폐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덱스큐 거래소가 탄생하였다.
덱스큐 (DexQ) 거래소는 ‘TREASURE HUNTERS’사의 AHMED ALAVI AHMED CEO와 아르메니아 블록체인 기술협회 및 러시아 연방 IT 사업의 사업개발 이사인 Alex Gazizo를 필두로 서울대출신의 Jeff Lim (현직 미국 Intel 재직)이 기술진이 ‘차세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를 목표로 삼고 구축되었다.
덱스큐 (DexQ) 거래소는 거래수수료 뿐 아니라 자체 플랫폼 내에 탑재된 시스템을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발생되는 모든 수수료의 70%를 덱스큐 (DexQ) 거래소의 자체 기축 통화인 ‘DXQ’ 보유 유저들에게 보유비율에 따라 비트코인(BTC) 또는 (ETH)로 에어드랍을 함으로써 암호화폐 거래소와 거래소를 이용하는 유저사이의 상생을 모토로 한다.
덱스큐 (DexQ) 거래소는 2019년 02월부터 사전 가입을 시작하였으며 사전가입자들에게는 덱스큐 거래소에서 진행 중인 사전가입 이벤트 및 바운티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하며 ‘DXQ’를 무료로 에어드랍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박주영 기자 pjy@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