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예원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제목: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 우연히 마주친 첫사랑의 분위기를 내고 싶었으나... 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ㅈㄴ짜 낯이 두껍구나”, “거 어딥니까!”, “첫사랑은 저잖아요”, “누구냐? 넌.”, “응원합니다~~잘될거에요ㅎㅎ”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예원은 지난 7월 3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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