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밖에 이날 커플 레이스의 최종 우승은 하하, 송지인 커플이 차지했고, 양세찬X승희, 이광수X로시 커플은 벌칙이 확정돼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강제로 즐겨야 했다.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9%까지 올라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본격적인 녹음 전 런닝맨 멤버들은 음역대 테스트에 도전했다.
이광수의 노래방 창법, 양세찬의 건방 창법이 현장을 폭소케 했고 김종국은 고군분투하는 멤버들 사이에서 높은 고음 발라드를 한 키 올려 부르는 여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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