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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부니가 좋다. 슈즈디자이너인...’ 지난 3일 김미려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입력 2019-08-06 08:47

사진출처=김미려인스타그램
사진출처=김미려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미려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미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기부니가 좋다. 슈즈디자이너인 내칭구가 선물을 보내줬다. 미라야 사랑해. 오늘 유미경혼식장에서 내가 유미보다 더 예뻤어. 고마워. 귀걸이도 예쁘고 구두도 예쁘고. 너무 치명적인 거 아냐? 사진빨이 나보다 더 잘받니? 이 신발아?!!!’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미려의 팬들은 “오오~ 날씬맘 이뽕”, “꺅 울언니 왜케 이쁜거쥬”, “저발로 차이면 .. ;;; ㅋ”, “와 이뻐용 옷이랑 잘어울리시는듯”, “너무 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2일에도 김미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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