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타엄마는 곽동연과의 식사를 준비하며 커다란 닭을 삶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과연 이 백숙의 주인은 누가될지 방송에서 공개됐다.
곽동연은 마운팅을 하는 치타네 반려견 훈, 나나의 모습에 한껏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곽동연은 연신 "그러지 말아요"라며 침착하게 훈, 나나를 떨어뜨려놨다.
이를 지켜보던 전문가는 "마운팅은 성적인 행동으로만 나타나는 게 아니다. 스트레스를 벋거나, 흥분했을 때 표출하는 방법. 강아지끼리는 서열을 위한 행동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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