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형님' 팀도 김희철의 집을 기습방문을 해서 희철을 화나게 했고 강호동이 달래주면서 쩔쩔 맸었다고 경훈이 밝혔다. 민경훈은 자신 역시 집돌이라고 밝히면서 이 프로그램이 어떤 프로그램인지 물었고 혜진은 밥 먹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김희철은 멤버들이 집 구경을 하는 내내 커튼을 여는 것을 두려워하며 "햇빛이 싫다"고 절규하기도. 그는 사생활 침해를 당한 경험이 많아 커튼을 여는 것이 무섭다고 속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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