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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판교점, 코로나19 긴급 방역… 15일 정상 영업

입력 2020-03-15 00:38

현대백화점 판교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비욘드포스트 김진환 기자]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14일 신종 코로나19 확진자의 방문이 확인돼 영업을 조기에 종료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달 9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 측은 사실 확인 후 오후 6시에 조기 폐점하고 방역작업에 들어갔다.

확진자는 마스크를 쓰고 백화점을 방문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15일부터 정상적으로 영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gbat05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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