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예방적 조치...대통령전용 특별실서 업무 계속"

트럼프가 탄 대통령 전용 헬기는 2일 저녁 군병원 인근에 착륙했다. 백악관 관계자들은 대통령의 입원이 예방적 조치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 업무를 계속할 수 있도록 갖춰진 병원의 대통령 전용 특별실에서 근무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을 나설 때 마스크를 쓰고 취재진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그는 트위터에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일이 잘 풀리도록 하겠다"는 내용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기분이 좋으며 가벼운 증세를 보이며 하루 종일 업무를 계속해 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병원으로 출발하기 직전 실험용 항체 주사를 맞았다고 개인 주치의인 션 콘리 박사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