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금융·증권

세이브더칠드런·코오롱, 낡고 노후 된 도시 놀이터 개선

입력 2020-11-06 08:26

2016년부터 도시 놀이터 개선사업 협약, 올해 5번째 ‘도선어린이놀이터’개장

(세이브더칠드런과 ㈜코오롱이 2020년 11월 서울시 성동구 ‘도선어린이놀이터’를 개장했다.)
(세이브더칠드런과 ㈜코오롱이 2020년 11월 서울시 성동구 ‘도선어린이놀이터’를 개장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5일 (주)코오롱과 함께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도선어린이놀이터'를 개장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14년부터 아동, 학부모, 지자체와 함께 아동 및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해 놀이 공간을 마련하고 놀이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을 이끌고자 ‘놀이터를 지켜라’를 추진해왔다. 세이브더칠드런과 (주)코오롱은 2016년부터 '도시 놀이터 개선사업' 협약을 맺고 도심 지역의 낡고 노후화된 어린이공원을 개선해왔으며, △강동구 달님어린이공원(2016년 7월) △강북구 색동어린이공원(2017년 7월) △노원구 초록숲 놀이터(2018년 8월) △강서구 다운어린이놀이터(2019년 8월)에 이어 올해 △성동구 도선어린이놀이터(2020년 11월)를 개장했다.

(주)코오롱은 도시 놀이터 개선사업의 기금 후원과 함께 매년 서울시와 협력하여 지역의 놀이터 1개소씩을 선정하여 코오롱글로벌 조경 전문가의 재능 기부로 디자인, 설계는 물론 시공 감독 및 감리 지원 등에 참여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주민협의체 '놀세이버'를 구성해 디자인워크숍 개최 등 놀이터 조성의 전 과정에 아동과 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며, 아동의 놀 권리 인식개선 활동을 지원해왔다.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은 "아동의 놀 권리에 관심을 가지고 '놀이터를 지켜라'의 도시 놀이터 개선사업에 참여해 후원과 재능기부를 아끼지 않는 (주)코오롱에 감사드린다. 사업의 전 과정을 아동과 지역 주민이 참여해 함께 실행하여 더욱 의미 있는 놀이터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아동의 놀 권리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코오롱 김승일 부사장은 "2016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시, 지역과 협약을 맺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을 통해 민관협력 창의어린이놀이터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아동과 지역주민, 지자체와 함께 아동의 의사가 반영된 놀이 공간 개선과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