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상장 추진 위해 지정자문 증권사로 ‘대신증권’ 선정 및 계약 완료

타키온홀딩스는 2018년 설립된 국내 최초 4차산업 기술 특화 지주회사로, 보유중인 특허 기술을 이용한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통합뷰티플랫폼 ‘티커(Ticker)’ 앱의 클로즈베타 출시를 앞두고 있는 타키온홀딩스는 올 10월부터 본격적으로 IPO에 박차를 가했다.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연구개발기업 유형의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했다. 또한, 티커의 메인 기술과 관련한 3개의 특허기술을 추가 출원하고 글로벌 뷰티 앱 전문 개발사 ‘메이투(Meitu)’와 전략적 기술협약을 체결하면서 앱 서비스의 경쟁력과 해외 진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대신증권과 지정자문인 계약을 체결한 타키온홀딩스는 내년부터 외부감사, 기업실사 등을 거쳐 신규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자사의 기술력과 사업성, 성장성 등 내재적 요소를 검토하고 성공적인 상장을 위한 다각적인 전략을 모색해 2021년 내 코넥스 시장에 입성한다는 목표다.
신현준 타키온홀딩스 IPO 추진본부장은 “코넥스 상장을 위한 첫 단추를 잘 꿰어 기쁘다”며 “기존 사업의 수익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포트폴리오 다각화, 기술력 고도화, 글로벌 시장 확대 등 다양한 투자 전략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증강현실 기반의 통합뷰티플랫폼 ‘티커(Ticker)’는 누구나 쉽고 아름답게 사진과 비디오를 촬영, 편집할 수 있고 AR 뷰티 체험, 영상통화, 소셜 미디어 연동부터 뷰티 제품 구매까지 하나의 앱 안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올해 말 관계자를 대상으로 클로즈베타 버전을 배포하고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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