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 신보 주관 사업서 동시 선정… 기술력, 혁신성, 성장성 등 우수한 평가 받아

회사측은 “회사의 기술력, 혁신성, 성장성, 재무건전성 등을 다방면으로 평가한 정부 주관 프로그램 두 건에 동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며 “향후 선정 기업에 제공되는 다양한 지원을 활용해 사업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청년 인력 채용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하고 과기정통부, 산업부, 중기부, 복지부, 해수부 등 5개 부처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미래성장성이 큰 혁신 선도기업 1,000곳을 선정해 종합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선정으로 메디컬아이피는 향후 금융지원을 비롯하여 경영 및 재무관리 정보,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사업 인프라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또 메디컬아이피는 신용보증기금 주관 ‘제4기 혁신아이콘’에 선정됐다. 이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200여 개 기업이 지원하며 44대 1의 역대 최대 경쟁률 기록한 가운데 최종 5개사로 선정됐다.
신용보증기금에서는 혁신아이콘 기업을 대상으로 600억 원의 보증을 제공하고 대출 금리 우대, 각종 컨설팅, 해외진출 및 홍보활동 지원 등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박상준 대표이사는 “의료현장에서 기존에 풀지 못하거나 시도하지 못했던 부분을 AI, 3D프린팅 등 첨단 의료 솔루션으로 해결하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다양한 정부 지원을 통해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더욱 정진하여 2021년을 ‘글로벌 의료 AI 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메디컬아이피는 흑백 2D의료영상을 3D 컬러로 시각화하는 AI 원천기술을 토대로 3D 프린팅, XR(확장현실) 등 첨단기술이 결합된 다수의 AI 의료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전신 체성분 분석 기술과 X-ray 기반의 코로나19 폐렴 정량화 기술을 선보이는 등 의료 AI 분야에서 기술혁신과 제품다변화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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