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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19 신규 감염 2279명…총 40만4650명

입력 2021-02-07 09:54

도쿄도서 의료기관·요양시설 무더기 확진
도쿄도 누적 사망자 1000명 초과

지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도쿄 시민들이 시내 교차로를 건너고 있다.
지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도쿄 시민들이 시내 교차로를 건너고 있다.
<뉴시스>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일 2000명대로 나타났다. 또 90명 이상이 신규 사망했다.

NHK에 따르면 6일 오후 6시30분 기준 일본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79명으로, 전날과 비슷한 확진 추세를 이어갔다. 신규 사망자는 94명으로 전날과 달리 100명은 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도쿄도에서 639명이 신규 확진됐으며, 이 밖에 치바 227명, 사이타마 206명, 가나가와 201명 등이었다. 사망자는 도쿄도, 오사카부, 치바, 아이치 등 22개 지역에서 보고됐다.

이날로 일본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유람선 확진자를 포함해 총 40만4650명으로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역시 유람선 사망자를 포함해 6389명이다.

누적 확진자가 가장 많은 도쿄도에서만 이날 639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쿄도 내 신규 확진자의 경우 20대가 128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97명, 40대 86명, 50대 71명 순이었다.

이 밖에 80대에서 67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60대 54명, 70대 53명, 90대 30명, 10대 26명 순이었다. 10세 미만 확진자도 24명 나왔으며, 100세 이상 확진자도 3명 있었다.

도쿄도 내 신규 확진자 중 53%에 달하는 340명은 기존 감염자와 밀접 접촉한 인물이다. 47%인 299명은 아직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밀접 접촉 사례로는 '시설 내 접촉'이 149명, '가정 내 접촉'이 144명, 직장 내 접촉이 10명, '식사 모임'이 7명 등이다.

시설 내 접촉의 경우 23개 의료기관에서 환자와 직원 등 51명이 감염됐으며, 24개 고령자 시설에서 시설 거주자 및 직원 86명이 감염됐다고 한다.

이날로 도쿄도 내 누적 확진자는 10만3416명으로 늘었다. 아울러 이날 사망자가 21명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가 1017명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100세 이상 사망자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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