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생성한 한미약품의원내∙원외처방 실적 1위 이미지 [한미약품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80215591805788d2326fc69c218236135116.jpg&nmt=30)
특히 한미약품의 대표적인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은 올해 상반기에만 1,000억 원의 처방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패밀리'는 누적 매출이 1조 3,400억 원에 달하며, 그 중 '아모잘탄' 단독으로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이외에도 '에소메졸패밀리', '한미탐스', '낙소졸' 등 다양한 치료제들이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이러한 성공의 바탕에 R&D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경쟁력 있는 치료제를 통한 수익을 R&D에 집중 투자해 혁신신약을 창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의약품이 세계 시장에서 더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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