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쎄라퓨틱스(VERA, Vera Therapeutics, Inc. )는 2024년 3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7일, 베라쎄라퓨틱스는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최근 기업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보도자료의 전체 내용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 99.1로 제공되며, 본 문서에 참조로 포함된다.
이 항목에 제공된 모든 정보는 1934년 증권거래법 제18조의 목적을 위해 "제출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1933년 증권법 또는 수정된 증권거래법의 어떤 제출에도 참조로 포함되지 않는다.
2024년 3분기 동안 베라쎄라퓨틱스는 IgAN에 대한 atacicept의 ORIGIN 2b 임상 시험에서 96주 장기 eGFR 안정화 데이터의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이 데이터는 미국신장학회(ASN) 신장 주간 2024에서 구두 발표로 진행되었으며, 미국신장학회 저널(JASN)에 동시 게재됐다.
또한, IgAN에 대한 atacicept의 주요 목표 집단에 대한 등록을 완료했으며, 2025년 2분기에 주요 데이터 발표가 예상된다.
회사는 IgAN의 광범위한 인구와 여러 자가면역 신장 질환에 대한 atacicept 개발 프로그램을 확장했다.
베라쎄라퓨틱스는 잠재적인 규제 제출 및 상업적 출시를 앞두고 3억 4,500만 달러 규모의 주식 공모를 완료했다.
베라쎄라퓨틱스의 CEO인 마샬 포디스는 "2024년 동안 atacicept의 임상 개발 프로그램을 진전시키는 데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이어 "IgAN 환자에게 최상의 질병 수정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긍정적인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 동안 회사는 4,66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희석 주당 순손실은 0.85달러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순손실 2,010만 달러, 희석 주당 순손실 0.45달러와 비교된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베라쎄라퓨틱스는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시장성 증권에서 3억 5,33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2024년 9월 30일 이후, 회사는 3억 4,500만 달러 규모의 공모를 완료하여 재무 상태를 강화했다.
베라쎄라퓨틱스는 자가면역 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생명공학 회사로, IgAN 및 루푸스 신염과 같은 심각한 자가면역 질환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atacicept와 MAU868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들은 각각 IgAN 및 BKV 감염 치료에 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베라쎄라퓨틱스의 재무 상태는 3억 5,33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7,950만 달러의 총 부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2억 8,905만 달러의 주주 자본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운영 자금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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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