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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디(GDDY), 새로운 최고 회계 책임자 임명 및 보상 계획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09 08:11

고대디(GDDY, GoDaddy Inc. )는 새로운 최고 회계 책임자를 임명했고 보상 계획을 발표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6일, 고대디는 회사의 최고 회계 책임자인 니콜라스 다다리오에게 회계 부서의 구조 조정의 일환으로 그의 역할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다다리오의 고용은 2024년 11월 6일에 종료되었으나, 그는 2024년 12월 13일까지 자신의 책임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같은 날, 고대디는 폰티프 팔리트와논을 새로운 최고 회계 책임자로 임명하고, 그녀가 회사의 주요 회계 책임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팔리트와논(39세)은 고대디에서 9년간 근무해왔으며, 이번 임명 이전에는 회사의 재무 부사장 및 기업 회계 담당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그녀의 임명과 관련하여 고대디는 2024년 11월 6일자 고용 계약서를 체결했으며, 이 계약서는 그녀의 고용 및 보상 조건을 포함하고 있다.

연간 기본 급여는 35만 달러로 설정되었으며, 기본 급여의 50%에 해당하는 연간 인센티브 보너스를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팔리트와논은 고대디의 연간 주식 보상 관행에 따라 제한 주식 단위(RSU) 형태의 연간 주식 보상을 받을 예정이다.

그녀는 새로운 역할의 발효일에 50만 달러의 목표 부여 가치를 가진 일회성 주식 보상을 받을 예정이다.이 보상은 3년 동안 분할 지급된다.

팔리트와논은 고대디의 표준 면책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며, 이 계약서는 2024년 6월 27일에 증권 거래 위원회에 제출된 고대디의 현재 보고서에 첨부되어 있다.

팔리트와논은 고대디의 임원이나 이사와 관련이 없으며, 그녀는 고대디와의 거래에서 직접적 또는 간접적인 물질적 이해관계가 없다.

고대디는 팔리트와논의 고용 조건을 명시한 계약서의 전체 내용을 참조하여 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고대디는 팔리트와논의 고용이 자발적이며, 고용 보장 없이 언제든지 종료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이 계약서는 고대디의 정책이나 이 서신에 명시된 내용이 고용 계약을 생성하지 않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고대디는 팔리트와논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며, 그녀의 경력에서 다가오는 단계에 대한 흥분을 나타냈다.

현재 고대디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새로운 최고 회계 책임자의 임명은 회사의 회계 부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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