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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APTO), NCI와 CRADA 체결하여 AML 및 MDS를 위한 Tuspetinib 개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2-03 22:02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APTO, Aptose Biosciences Inc. )는 NCI와 CRADA를 체결했고, AML 및 MDS를 위한 Tuspetinib을 개발했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가 2024년 12월 3일,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와 협력 연구 개발 협약(CRADA)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NCI와 앱토즈는 앱토즈의 독점 임상 단계 화합물인 Tuspetinib(TUS)의 임상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Tuspetinib은 골수 악성 종양에 관여하는 주요 신호 전달 키나제를 억제하는 약물로, NCI의 암 치료 평가 프로그램(CTEP)에서 진행되는 myeloMATCH 임상 시험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 시험은 분자적으로 정의된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및 골수 이형성 증후군(MDS)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약물 조합 치료를 테스트할 계획이다.

myeloMATCH 정밀 의학 시험은 2024년 5월 16일에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새로운 AML 및 MDS 진단을 받은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약물 조합 치료 개발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앱토즈의 CEO인 윌리엄 G. 라이스 박사는 "NCI의 myeloMATCH 정밀 의학 시험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체결된 CRADA는 AML 및 MDS에 대한 새로운 조합의 임상 연구를 위한 협력을 촉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앱토즈는 Tuspetinib을 화학요법에 적합하지 않은 새로운 AML 환자들을 위한 삼중 약물 조합의 주요 성분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FDA에 의해 검토된 TUS+VEN+AZA의 1상/2상 연구 프로토콜을 제출했다.이 연구는 2024년 4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Tuspetinib은 하루 한 번 복용하는 경구 약물로, SYK, FLT3, KIT, JAK1/2 및 RSK2 키나제를 강력하게 표적한다.약물에서 관찰되는 전형적인 독성 문제를 피할 수 있다.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는 혈액학에 초점을 맞춘 정밀 의약품 개발에 전념하는 임상 단계 생명공학 회사로, Tuspetinib은 재발 또는 불응성 AML 환자에서 단독 요법 및 병용 요법으로 활동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 회사는 향후 임상 개발에 대한 NCI의 지원을 받으며 Tuspetinib의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할 계획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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