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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쎄라퓨틱스(VERA),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최신 기업 발표 진행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1-13 23:20

베라쎄라퓨틱스(VERA, Vera Therapeutics, Inc. )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최신 기업 발표를 진행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13일, 베라쎄라퓨틱스가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라는 제목의 업데이트된 기업 발표를 공개했다.이 발표는 회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보고서의 부록 99.1로 제공된다.

발표 내용에는 미래 예측 진술에 대한 중요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부록 99.1의 "미래 예측 진술" 슬라이드를 참조할 것을 권장한다.

이 항목 7.01 및 부록 99.1에 명시된 정보는 1934년 증권거래법의 목적상 "제출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해당 섹션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

이 항목 및 동반 부록에 포함된 정보는 회사가 증권거래법 또는 1933년 증권법에 따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어떤 서류에도 참조로 포함되지 않는다.

베라쎄라퓨틱스는 자사의 치료 후보물질인 아타시셉(atacicept)이 IgAN(면역글로불린 A 신병증) 환자에게 혁신적인 치료법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아타시셉은 FDA의 혁신 치료제 지정을 받았으며, 2024년에는 3상 임상시험인 ORIGIN 3의 완료와 2상 연장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아타시셉이 IgAN 외에도 추가 환자 집단에 대한 혁신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약 677백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4년 10월 후속 주식 공모에서 발생한 약 324백만 달러의 순수익을 포함한다.

아타시셉의 상업적 출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2025년 2분기에는 3상 임상시험의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베라쎄라퓨틱스는 자사의 임상시험에서 90%의 환자 유지율을 기록했으며, 자가 주사 방식으로 1mL를 주 1회 투여하는 방식이 환자들에게 높은 순응도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IgAN 외에도 자가면역 신장 질환에 대한 치료법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회사는 아타시셉의 임상 데이터가 최상의 치료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며, 향후 2026년에는 상업적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타시셉은 B세포 조절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자가면역 질환에 대한 혁신적인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베라쎄라퓨틱스의 재무 상태는 매우 양호하며,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약 677백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재무적 기반은 회사가 향후 연구 및 개발을 지속하고, 아타시셉의 상업적 성공을 도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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