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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퍼시픽파이낸셜(CPF),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1-29 20:29

센트럴퍼시픽파이낸셜(CPF, CENTRAL PACIFIC FINANCIAL CORP )은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29일, 센트럴퍼시픽파이낸셜(이하 회사)은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운영 결과 및 재무 상태에 대한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2024년 4분기 순이익은 1,130만 달러, 주당 희석 이익(EPS)은 0.42달러로 보고되었으며, 2024년 전체 순이익은 5,340만 달러, 주당 EPS는 1.97달러로 나타났다.

2024년 4분기에는 투자 증권 포트폴리오 재편성으로 인해 990만 달러의 세전 손실이 발생했으며, 이는 2025년부터 연간 순이자 수익을 270만 달러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조정된 순이익(비GAAP)은 4분기에 1,900만 달러, 2024년 전체로는 6,340만 달러로 집계됐다.순이자 마진(NIM)은 3.17%로, 이전 분기 대비 10bp 증가했다.

이사회는 분기 배당금을 주당 0.27달러로 3.8% 인상하기로 승인했으며, 2025년에는 최대 3천만 달러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2024년 4분기 동안 회사는 8만 달러의 신용 손실 충당금을 기록했으며, 이는 대출에 대한 140만 달러의 충당금과 미사용 약정에 대한 60만 달러의 신용으로 상쇄됐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총 자산은 74억 7천만 달러로, 2023년 12월 31일의 76억 4천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총 대출은 53억 3천만 달러로, 2023년 12월 31일의 54억 4천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비수익 자산은 총 자산의 0.15%에 해당하는 1100만 달러로 보고됐다.

회사는 2025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강력한 대출 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자산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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