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싱싱바이오테크는 천안 불당동 CGV 영화관 건물인 ‘센트에비뉴’에 물품을 납품할 예정이다.
싱싱바이오테크는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NY컴퓨터와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 기술과 바이오 산업의 융합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력은 미래산업의 혁신적인 발전을 목표로 하며, 양사는 기술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납품이 이루어지는 ‘센트에비뉴’는 천안 불당동의 중심 상권에 위치한 랜드마크로, 다양한 상업 시설과 문화 공간이 밀집해 있어 이번 협력의 의미를 더욱 높이고 있다.
싱싱바이오테크 오만진 이사는 “NY컴퓨터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번 납품이 시작점이 되어 더욱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하며 미래 기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