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감 기능 강화로 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TWS 화보와 함께 트렌디한 스타일 선보여

이번 리뉴얼을 통해 스쿨룩스는 여름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냉감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셔츠와 생활 티셔츠에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하는 ‘에어로실버’ 원단을 적용해 불쾌감을 최소화했으며, 항균 기능도 더해 장시간 착용에도 위생적인 관리를 돕는다. 교복 바지와 스커트에는 냉감 스판 원단을 사용해 통기성과 신축성을 높여 오랜 시간 착용해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스쿨룩스는 전속 모델 TWS(투어스)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이번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 깔끔한 정장 교복부터 블루 컬러를 메인으로 한 간편 교복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며,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하복을 강조했다. 특히, 무릎 선을 살짝 올린 바지 핏과 ‘슬라이딩 매직 밴드’ 적용으로 체형에 맞는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다.
스쿨룩스 전략실 김율 실장은 “이번 하복 리뉴얼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하게 교복을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뉴얼된 하복과 TWS 화보는 3월 17일부터 전국 스쿨룩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