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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오크뱅크셰어스(LOB),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07 21:59

라이브오크뱅크셰어스(LOB, Live Oak Bancshares, In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라이브오크뱅크셰어스가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발표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동안 회사의 순이익은 970만 달러로, 주당 0.21 달러에 해당한다. 이는 2024년 1분기의 2,760만 달러, 주당 0.60 달러에 비해 감소한 수치다.

순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은 신용 손실 충당금이 1,290만 달러 증가하여 2,900만 달러에 이르렀고, 관리 수수료 수익이 330만 달러 감소했으며, 기타 비이자 수익이 570만 달러 감소했기 때문이다. 또한, 세금 비용이 890만 달러 증가하여 350만 달러의 세금 비용이 발생했다.

이러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순이자 수익은 1,040만 달러 증가하여 1억 5,320만 달러에 도달했으며, 대출 판매에서의 순이익도 710만 달러 증가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총 자산은 136억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129억 달러에 비해 6억 5천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투자 증권의 증가에 기인한다. 총 대출 및 리스는 110억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105억 달러에서 증가했다. 총 예금은 124억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117억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신용 손실 충당금이 1억 9천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대출 성장과 경제적 환경의 어려움에 따른 것이다. 비이자 수익은 2% 감소하여 2,558만 달러에 이르렀고, 이는 대출 판매에서의 순이익 증가로 일부 상쇄되었다.

회사는 자산의 질을 중요하게 여기며, 대출 검토 기능을 통해 문제 대출을 식별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비수익 자산은 4억 9,470만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3억 6,24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비수익 자산의 대부분은 정부 보증이 있는 대출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는 자본 유지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자본 비율은 규제 기준을 초과하고 있다. 자본 비율은 10.67%로, 이는 규제 기준인 4.50%를 초과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자산의 질을 유지하고, 신용 손실 충당금을 적절히 관리하며,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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