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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캐디의 잊지 못할 추억… KPGA 시니어 선수권, 출전 선수에게 ‘기념 액자’ 선물

골프팀 기자

입력 2025-07-03 15:24

박남신(왼쪽)이 기념 액자에 사인하고 있다. /KPGA
박남신(왼쪽)이 기념 액자에 사인하고 있다. /KPGA
[비욘드포스트 골프팀]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가 2일부터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진행되고 있다.

3일 2라운드에는 출전 선수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이 전달됐다.

먼저 기념 액자다. 시니어투어에서는 선수의 캐디 대부분이 가족 또는 제자다. 선수와 캐디로 대회에 출전한 것을 기념하고 이를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선수와 캐디가 함께 촬영한 사진을 담은 액자를 지급했다.

이어 ‘제29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기념 티셔츠도 제공하며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출전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켰다.

사진 액자를 받은 선수들은 “캐디와 함께한 사진을 액자로 받아 기쁘다.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게 됐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비욘드포스트 골프팀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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