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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유모차 탈래요"…스토케 요요 와일드 컬렉션 '레오파드' & '지브라' 공개

한종훈 기자

입력 2025-07-08 11:22

과감한 애니멀 프린트로 감각적인 스타일 살려

스토케 요요 와일드 컬렉션 ‘요요 6+컬러팩 레오파드’ & ‘요요 6+컬러팩 지브라’
스토케 요요 와일드 컬렉션 ‘요요 6+컬러팩 레오파드’ & ‘요요 6+컬러팩 지브라’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유모차가 한층 더 패셔너블해졌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가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패션 트렌드인 애니멀 프린트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한 ‘요요 와일드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요요 와일드 컬렉션은 만 6개월 이상 유아부터 15kg까지 사용 가능한 요요(YOYO®) 6+ 전용 컬러팩이다. 대담하지만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레오파드(Leopard)’와 ‘지브라(Zebra)’ 두 가지 애니멀 프린트 패턴으로 구성된다.

‘요요 6+컬러팩 레오파드’는 골드 브라운 톤과 부드러운 블랙 패턴이 어우러져 대담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야성적인 감성과 도시적인 세련미가 더해져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요요 6+컬러팩 지브라’는 블랙과 화이트의 선명한 대비를 통해 모던하면서도 엣지 있는 무드를 완성한다. 단순한 스트라이프가 아닌 리듬감 있는 곡선형 패턴으로 디자인되어 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다.

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요즘 부모들은 육아를 이유로 자신의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고, 제품 하나를 고를 때도 자신의 개성과 정체성을 반영하려 한다”며 “와일드 컬렉션과 함께 일상 속에서도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자신의 육아 라이프 스타일을 드러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토케 요요3는 6.2kg의 초경량, 초소형 크기의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로 좁은 골목이나 지하철 개찰구 통과는 물론 기내 반입과 계단 이동도 가능하다. 아이의 성장에 맞춰 하나의 프레임에 뉴본쉘, 뉴본팩, 컬러팩 등 시트만 교체하면 신생아부터 15kg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11가지 다채로운 컬러팩과 10종 이상의 악세서리로 부모의 취향과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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