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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폭우~폭염, 날씨도 세상도 뒤죽박죽

입력 2025-07-22 06:45

[이경복의 아침생각]...폭우~폭염, 날씨도 세상도 뒤죽박죽
[이경복의 아침생각]...폭우~폭염, 날씨도 세상도 뒤죽박죽
[이경복의 아침생각]...폭우~폭염, 날씨도 세상도 뒤죽박죽
[이경복의 아침생각]...폭우~폭염, 날씨도 세상도 뒤죽박죽
농원 조성하고 20년 이후 농원 길이 이렇게 많이 패인 폭우는 처음, 즉시 시청이 포크레인 공사,
포도 줄기 올라가 주렁주렁 달린 꽃사과나무 힘없이 쓰러지고, 내 옷소매에 겁없이 뛰어들어
꿈쩍않는 청개구리 혹시 말썽꾸러기 청개구리 동화를 알고 이런 충고? "너희들은 말의 허상에
갇혀 살면서 어떻게 자연(세상)의 실상을 알겠느냐?"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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