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브 750T 클라이브 커슬러 리미티드 에디션은 독사의 시그니처 컬러이면서 심해에서 가장 가시성이 뛰어난 오렌지 컬러의 다이얼에 7시 30분 방향에 NUMA (국립 수중 및 해양 기관) 로고가 위치해 있으며, 3시에 표시된 날짜창을 통해 7, 15, 31숫자는 오렌지 컬러로 강조돼 클라이브 커슬러의 생일을 기념하는 독특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또한 모든 잠수 관련 인디케이터(인덱스, 핸즈, 베젤 마커)는 슈퍼-루미노바®코팅이 되어 극한의 환경에서도 완벽한 시인성을 제공하여 다이빙 워치로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벽하게 완성해 냈다.
스위스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56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시간당 28,800회의 진동 수를 보유해 시간의 정확도를 보장하며 750m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최상의 다이빙 워치 모델로 손꼽힌다.
또한, 쌀알 모양을 연상시키면서 착용감이 우수한 독사의 시그니처 ‘비즈 오브 라이스 ‘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브레이슬릿이 기본 적으로 장착되었고, 추가로 오렌지 컬러의 나토 스트랩이 제공되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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