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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한정판 '서브 300 카본 코리아 에디션' 출시

입력 2025-08-28 08:56

서브 300 카본 코리아 에디션

이미지 제공 = 독사
이미지 제공 = 독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전문가용 다이버 워치를 최초로 일반 대중에게 선보인 스위스 워치 브랜드 독사(DOXA)가 한국 소비자를 위해 태극기 문양을 디자인에 적용한 한정판 ‘서브 300 카본 코리아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8일밝혔다.

다이버 워치인 ‘서브 300’은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로 가동되며 38시간의 파워리저브와시, 분, 초 날짜를 지원한다. 더욱이 권위있는 COSC 기관의 인증을 받아 시간의 정확도를 자랑한다.

‘서브 300 카본 코리아 에디션’은 무엇보다도 30개 한정으로만 생산되기 때문에 희소한 소장 가치를보유하고 있다. 또한, 다이얼의 7시 방향과 케이스 백에 태극기 문양이 장식되어 ‘코리아 에디션’에 걸맞는 매우 특별함을 선사한다.

여기에, 초경랑, 고강도의 강점을 보유한 최첨단 소재인 단조 카본으로 제작된 독사 서브 300의케이스는 직경 42.5mm이며 스크래치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장착했다. 300 미터의 압력 저항으로 매우 깊은 수심에서도 다이빙이 가능하며, 특허받은 단방향 회전 베젤을 탑재하여 잠수 시간을 분 단위로 표시하고 수심을 피트 단위로 표시하여 감압 정지 없이 수면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분리된 눈금을 시계의 베젤에 통합하여안전한 잠수 시간을 계산하고 모니터링하는 시스템과 함께 다이빙 정보를 수중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수퍼루미노바® 야광 코팅을 적용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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