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이고 정교하며 타협하지 않는 아름다움’ 브랜드 DNA를 투영하는 앰버서더

니콜 키드먼은 스크린 안팎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배우로서 지성과 예술성 그리고 의미 있는 목적을 조화롭게 담아낸 끌레드뽀 보떼의 ‘Radiance(광채)’ 철학을 완벽히 구현하는 인물이다.
데뷔 이후 40여 년간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매 작품마다 새로운 도전을 이어온 니콜 키드먼은, 우아함과 진정성 있는 영향력으로 시대를 초월한 변화를 이끄는 진정한 ‘광채’의 아이콘으로서 끌레드뽀 보떼가 지향하는 지적이고 정교하며 타협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끌레드뽀 보떼의 CBO(Chief Brand Officer)인 하시모토 미즈키는 “니콜 키드먼을 끌레드뽀 보떼의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우리는 광채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내면의 힘이라고 믿는다. 니콜 키드먼은 자신의 여정을 통해 이 믿음을 완벽히 증명해왔으며, 열정과 목적이 결합될 때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앰버서더”라고 전했다.
니콜 키드먼은 “끌레드뽀 보떼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개개인의 아름다움을 삶의 모든 순간에서 기념하는 브랜드의 철학에 깊은 영감을 받아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여정이 더욱 기대된다.”라며 앰버서더로 발탁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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