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카발란’ 브랜드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특장점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이연복 셰프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지난 5월 공개된 첫 협업 콘텐츠에서는 탕수육과 잘 어울리는 페어링 주류로 ‘카발란 클래식’과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가 소개되며 유튜브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 14일 ‘이연복의 복주머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이연복 셰프는 본인이 운영하는 레스트랑 ‘목란’의 인기 메뉴였던 춘권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특히 춘권과 잘 어울리는 페어링 주류로 ‘카발란’의 인기 라인업 중 하나인 ‘카발란 트리플 쉐리 캐스크’를 꼽았다.
‘카발란 트리플 쉐리 캐스크’는 올로로쏘, 페드로 히메네스, 모스카텔의 절묘한 조합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쉐리 캐스크의 풍부한 향미가 특징인 제품이다. 잘 익은 베리와 신선한 포도향 뒤에 달콤한 초콜릿향과 로즈마리의 스파이시한 향을 느낄 수 있어 다양한 음식과 페어링 하기 좋다.
영상 후반부에는 ‘카발란 트리플 쉐리 캐스크’를 활용한 특별한 하이볼 레시피도 공개됐다. 영상 전체 콘셉트와 함께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박소영 대표이사는 “’카발란’은 뛰어난 제품력을 갖춰 이연복 셰프를 비롯한 여러 셀럽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발란’이 국내 위스키 시장을 리딩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