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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벌써 11월 겨울, 자연도 마음도 고요

입력 2025-11-02 08:42

[이경복의 아침생각]...벌써 11월 겨울, 자연도 마음도 고요
[이경복의 아침생각]...벌써 11월 겨울, 자연도 마음도 고요
[이경복의 아침생각]...벌써 11월 겨울, 자연도 마음도 고요
[이경복의 아침생각]...벌써 11월 겨울, 자연도 마음도 고요
그렇게 싱싱하고 뻣뻣하던 풀들도 부드럽게 시들고 황금 벌판은 볏짚만 쓸쓸, 높이 뻗은 나뭇가지 내년 봄
매화 피울 때까지 찬 바람 이겨내고, 뱀, 개구리, 벌레들은 땅 속 깊이에서 겨울잠, 11.7 입동 지나 15일 후면
눈 내리는 소설, 날씨 추워지고 고요하면 생각 깊어지는 계절, 어제 행복 조건 깊이 감동한 듯한 두 댓글 요약

ㅡ오늘 아침은 행복을 택배로 받은 기분, 꼭 실천할 보석 같은 금언

ㅡ나이 60은 돼야 깨달을 내용, 난감!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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