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안인테리어건축은 창원아파트인테리어를 비롯해 주택, 상가, 공공기관 등 다양한 주거공간 리모델링을 전문으로 하는 창원 기반 인테리어 시공사다. 2014년 설립 이후 10년 넘게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닌 생활 동선과 공간 효율까지 고려한 설계 중심의 인테리어를 지향해왔다.
특히 실내건축공사업과 금속창호공사업 면허를 모두 보유한 정식 시공사로, 구조 변경이나 창호 교체 등 기술적·법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LX지인 인테리어 대리점과 대림바스플랜 대리점으로도 활동하며, 창호·욕실 등 브랜드 자재를 직접 취급해 상담부터 시공, A/S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종환 총괄이사는 인테리어 업계 경력 25년 이상의 베테랑으로, “인테리어의 결과물만큼 중요한 건 공정 과정의 신뢰”라며 “투명한 견적과 철저한 시공 관리를 통해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인테리어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현재 인테리어 시장에는 단기 교육만 받고 영업에 나선 비전문 업체들이 늘어나면서, 하자·누수·마감 불량 등의 피해 사례가 적지 않다. ㈜이안인테리어건축은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기술 중심의 정직한 시공 문화를 유지하며, 창원 지역에서 ‘겉모습이 아닌 기술과 결과로 신뢰를 쌓는 인테리어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공기관 입찰공사와 관공서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았고, 오래된 아파트 리모델링 현장에서도 정확한 구조 이해와 마감 기술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내고 있다. 또한 시공 후에도 “시공만큼 중요한 건 A/S”라는 원칙 아래 지속적인 사후 관리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안인테리어건축은 “이안이 짓고, 이안에 살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단순히 공간을 꾸미는 회사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공간을 설계하는 전문가 집단을 지향한다. 25년 경력의 이종환 총괄이사를 중심으로, 지역 주거문화 개선과 신뢰 기반 시공 문화를 확산시키며 창원 인테리어 업계에서 꾸준히 재의뢰와 추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종환 총괄이사는 “‘희망리턴패키지사업’ 지원을 계기로 시스템과 서비스 품질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원 시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정직한 인테리어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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